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7
전체:
1,292,272

이달의 작가

아름다운 봄날에 인사...

2009.03.10 06:04

오연희 조회 수:484 추천:124



3월하고도 중순에 접어드는 화창한 봄날입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 오늘에서야 제홈의 그림들을 몽땅 바꿨습니다. 그동안 커뮤니티그림이 완전 눈천지였거든요. 뭐더라..기억도 없으시겠지만...ㅎㅎ 요즘 전체적인 사회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지만 조그만 변화만으로도 기분을 전환시키고 싶은 바램으로 오늘 시간을 내서 카메라에 담아놓았던 저의집 마당에 핀 선인장이랑 꽃들 편집을 해 보았습니다. 매끈하게 편집되지 않아 제눈에는 좀 거슬리는 부분도 있지만 담에 다시 손보기로 하고 그냥 올렸습니다. 오연희 홈을 방문하시는 모든분들 부디 행복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연희드림. 2009년 3월 10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5
3087 보약(補藥)에 대하여 - 2 - 김진학 2004.02.27 27
3086 Re..찜맛없는..답변.. 오연희 2004.02.27 27
3085 Re..바람과의 동행 오연희 2004.02.20 27
3084 Re..진작에... 쨩아 2004.02.18 27
3083 Re..놀라운 일이지요! 오연희 2004.02.14 27
3082 Re..괜찮은데.. 오연희 2004.02.10 27
3081 결말이 슬프게 나기때문이겠죠? 하얀나비 2004.02.03 27
3080 고마웠어요 이윤홍 2004.01.31 27
3079 Re..외람되지만.. 오연희 2004.01.26 27
3078 설날 아침부터 문인귀 2004.01.22 27
3077 탈출을 꿈꾸며.. 타냐.. 2004.01.22 27
3076 Re..살려주라~~ 연희 2004.01.20 27
3075 새해 아름다운 음악으로 시작합니다 김진학 2004.01.03 27
3074 Re..휴~ 김예년 2004.01.06 27
3073 Re..살가운 존재.. 연희 2003.12.05 27
3072 다모DVD 정재용 2003.12.04 27
3071 짬뽕은 제가... 두울 2003.12.07 27
3070 Re..잉! 거시기를 아세요? 오연희 2003.12.03 27
3069 Re..득도라구요?...ㅎㅎㅎ JK 동감 2003.12.03 27
3068 3부(마지막편)입니다. 뜰기 2003.11.2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