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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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2010.01.18 17:21

문인귀 조회 수:468 추천:128

신년에 보낸 메일을 참 일찍도 보셨더라고요.
아무튼, 보내주신 아름다운 사진과 음악, 그리고 마음 잘 받았어요.

지난 번 문협 신년하례식 때 잠간이나마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이제 좀 시간을 내서 자주 만날 수 있도록 합시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위한 자신을 투자하는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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