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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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물귀신에 끌려오신 님..

2003.10.15 04:21

연희 조회 수:27 추천:3

선미님...
제가 한번 찜^^했다하면..사람을 좀 못살게 구는 편이예요.ㅎㅎㅎ
고마워요!
딸이 음악공부한다고 동부로 떠나고 난뒤 오랜만에
들어보는 바이올린 소리예요.
물론 딸은 크라식이지만..
음악이란 군중속으로 들어가서 함께 호흡하는것이 중요하지
저그들 끼리 고상떨고 있는거...시대에 뒤떨어진 발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전자바이올린도 저는 참 좋아해요.
파괴적이 아니라 파격적인것은 신선한 충격을
주잖아요.

듣고 또들었어요.
선미님의 정성까지 생각해가며...

평안한 하루 되세요!^^*


안녕...


우아떠는 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