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8
어제:
7
전체:
1,292,181

이달의 작가

Re..누추하긴요..

2003.12.24 09:31

오연희 조회 수:28 추천:4

참으로 홍인숙선생님의 인간미가 넘치는 곳이던걸요.
성탄이라는 기회를 용기로 삼는
저의 그릇이 좀 작지요..
아름다운 샌뿌란에 사시는 아름다운분들을
이렇게 사이트에서나마 뵙게 되어
기쁘답니다.
선생님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성탄의 밤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5
3047 숯덩이가 특효라니 오연희 2004.11.03 28
3046 제 아들이... 오연희 2004.09.29 28
3045 분에 넘치는 ... 오연희 2004.09.06 28
3044 한국말 진짜 어렵네... 오연희 2004.08.07 28
3043 오랜만? 오연희 2004.08.02 28
3042 감동... 장태숙 2004.07.13 28
3041 Re..우리몫은? 얼음고기 2004.07.14 28
3040 다시 축하해요 2004.05.16 28
3039 Re..놀라워서요. 오연희 2004.04.29 28
3038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JK 동감 2004.03.11 28
3037 동욱님의 만남에 대하여.. 오연희 2004.02.27 28
3036 Re..누군가의 수고로 인하여 오연희 2004.02.19 28
3035 Re..귀여운 앵무새!^^* 오연희 2004.02.15 28
3034 Re..소중한것 오연희 2004.02.06 28
3033 Re..사랑은 쟁취하는것! 오연희 2004.02.03 28
3032 Re..ㅋㅋㅋ 오연희 2004.02.03 28
3031 교육 김예년 2004.01.25 28
3030 우리의 사는날 중에 오연희 2004.01.21 28
3029 Re..젊은 오빠~~ 연희 2004.01.19 28
» Re..누추하긴요.. 오연희 2003.12.2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