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8
어제:
7
전체:
1,292,181

이달의 작가

Re..귀여운 앵무새!^^*

2004.02.15 15:58

오연희 조회 수:28 추천:4

박정순 시인님..
다시 찾아주셔서 얼마나 반가운지요?
시인님을 생각하면 "독도"와 "겨울"이 생각나요.
어쩜 그리 시심이 고우신지..감동..감동 이에요.
전..아직 왕초보라서 내가 쓰는것이 시가 맞긴 맞나?
이러고 있는거 있는걸요..
요즘 계속 감기로 고생하다가 어젠 한의원에 가서
약을 짓고 모래 또 병원 예약해놓고..
전..아주..말이 아니에요.ㅠ.ㅠ
귀여운 앵무새에다가..자수씩이나 하는 시인님..
너무 이쁘요.
그래요...행복!
사소한것에서 기쁨을 얻을줄 아는자가 큰 행복도 소유하는것 같아요.
시인님은 행복쟁이인것이 틀림없어요.
행복쟁이 박시인님...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5
3047 숯덩이가 특효라니 오연희 2004.11.03 28
3046 제 아들이... 오연희 2004.09.29 28
3045 분에 넘치는 ... 오연희 2004.09.06 28
3044 한국말 진짜 어렵네... 오연희 2004.08.07 28
3043 오랜만? 오연희 2004.08.02 28
3042 감동... 장태숙 2004.07.13 28
3041 Re..우리몫은? 얼음고기 2004.07.14 28
3040 다시 축하해요 2004.05.16 28
3039 Re..놀라워서요. 오연희 2004.04.29 28
3038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JK 동감 2004.03.11 28
3037 동욱님의 만남에 대하여.. 오연희 2004.02.27 28
3036 Re..누군가의 수고로 인하여 오연희 2004.02.19 28
» Re..귀여운 앵무새!^^* 오연희 2004.02.15 28
3034 Re..소중한것 오연희 2004.02.06 28
3033 Re..사랑은 쟁취하는것! 오연희 2004.02.03 28
3032 Re..ㅋㅋㅋ 오연희 2004.02.03 28
3031 교육 김예년 2004.01.25 28
3030 우리의 사는날 중에 오연희 2004.01.21 28
3029 Re..젊은 오빠~~ 연희 2004.01.19 28
3028 Re..누추하긴요.. 오연희 2003.12.2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