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8
어제:
7
전체:
1,292,181

이달의 작가

분에 넘치는 ...

2004.09.06 04:04

오연희 조회 수:28 추천:3

조만년선생님...
기뻐해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께서 늘 따스한 눈길로 저를 덮어주심에
큰 위로를 얻고 있습니다.
읽으셔야할 문학지도 많을텐데 제 부족한 작품이나
신상에 마음을 써 주시니 마음이 벅차네요.
사실...
박동규 교수님같은 훌륭한 분을 뵌것만으로도 기쁜데
그처럼 특집으로 지면을 허락해 주셔서 영광이지요.  
안그래도 박교수님께서 이런 시도는 심상이 생긴이래
처음이라고 하셨어요.
그나저나 혹 미주문인들께 누가 되는 내용이 있을까봐
조심스러웠어요.
대담내용처럼 겸손히 배우는 자세로 글을 쓰가야겠지요.  
일부러 오셔서 글을 남겨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두분선생님도 건강하시고...건필하십시요!^^*

오연희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5
3047 숯덩이가 특효라니 오연희 2004.11.03 28
3046 제 아들이... 오연희 2004.09.29 28
» 분에 넘치는 ... 오연희 2004.09.06 28
3044 한국말 진짜 어렵네... 오연희 2004.08.07 28
3043 오랜만? 오연희 2004.08.02 28
3042 감동... 장태숙 2004.07.13 28
3041 Re..우리몫은? 얼음고기 2004.07.14 28
3040 다시 축하해요 2004.05.16 28
3039 Re..놀라워서요. 오연희 2004.04.29 28
3038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JK 동감 2004.03.11 28
3037 동욱님의 만남에 대하여.. 오연희 2004.02.27 28
3036 Re..누군가의 수고로 인하여 오연희 2004.02.19 28
3035 Re..귀여운 앵무새!^^* 오연희 2004.02.15 28
3034 Re..소중한것 오연희 2004.02.06 28
3033 Re..사랑은 쟁취하는것! 오연희 2004.02.03 28
3032 Re..ㅋㅋㅋ 오연희 2004.02.03 28
3031 교육 김예년 2004.01.25 28
3030 우리의 사는날 중에 오연희 2004.01.21 28
3029 Re..젊은 오빠~~ 연희 2004.01.19 28
3028 Re..누추하긴요.. 오연희 2003.12.2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