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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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

오연희 (2011-12-29 13:42:50)v01.gif 
대박 나세요~
하하..정말 씨원한 제목 입니다.
따뜻한 진심이 묻어나는 말씀과 함께 정말 고맙습니다.
혹 그쪽 동네를 지날 때면 후딱 내려서 얼굴이라고 뵙고 싶은 간절한 심정이 되곤 합니다.
헤어질 때 마다 왠지 아쉬운...
선생님은 저에게 늘 그런분입니다.

선생님도 기쁨과 행복이 가득 넘치는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연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