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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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이제야 겨우...

2003.07.03 18:33

짱아 조회 수:200 추천:52

호박 님 방에 말 한마디 남길려고 무진 애를 썼는데 너무 꽉 차서 들어 올 수가 없었어요.
이제야 겨우 비집고 들어 설 수 있네요.
와~~~ 이렇게 인기가 좋으시다니...
그대야 말로 인기 쨩!이군요. ^^

뭔 말을 쓰려 했더라??? 오래 돼서 잊어버렸네...
아참... 지난 번 월요일 황태자의 품 속에서 있었던 일.
그날 즐거웠었다는 얘기 쓰려 했는데...
너무 많이 시간이 지나갔죠?
남의 방에서 괜히 좋은 시간만 가로 챈 것 같아요. ㅋㅋㅋ

아래 얘기는 무슨 얘기?
아직도 그렇게 젊은 기분으로 사시나 봐?
하긴 문인에게는 나이가 없으니까...ㅎㅎㅎ
사랑과 우정이라.... 둘 다 좋네요. *^^*

독립기념일 연휴에 먼 길 떠나려다 몇 자 적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