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생...

오여사님의 2003년 신춘 문예 신인문학상 수상
하심...진심으로 경하 드립니다...

아울러 미주 문인 협회에서 뒤늦게 나마
오여사님의 능력을 인정 하여 아담한 단독 주택(?)
을 선사 하셨군요..
이또한 진실로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깊은 열정과 사랑으로서 적극적으로
모든 일에 임하시는
오여사님의 앞날에 주님의 무한한 축복과 은혜가
항상 충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개인 사정으로 늦게 인사 드린 점
크신 아량으로 용서 하세요...


토론토에서 송명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