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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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추억의사랑 생각

2011.10.16 02:59

최 무열 조회 수:695 추천:79

Good morning to you out there on sunday,오연희 시인님 !!! 청명한 가을아침임니다.오늘도 어김없이 상점문8시에 따고 거리는 가을낙엽 한입 두입 누워있고 산사보다 고요한 아침이곳 본격적인 고독한 남자의 계절이네요~~~~~ 저는 가을이 찾아오면 어김없이 LOBO씨의 I'D LOVE YOU TO WANT ME 동영상을 즐겨보곤하지요.30년전 내마음을 대신 소리내어 다독다독 어르만저 주는느낌이 든담니다 LOBO씨의 나의맘을 노래로서대신 이렇게     당신이 보여주지 않으려고     애쓴것이 무엇이었는지     오랜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알게 되었어요, 미경씨 ~~~     내가슴에 무엇인가 무엇인가     서글퍼 하고 있을 뿐이에요 미경씨~~~     난당신에 우울한 눈빛에서     허전함을 볼수있어서요     그대여 난당신이     나을 원했으면 좋겠어요     내가당신을 원했던것처럼...... 대략이런 가사같네요, 노래한번 ENJOY 하세요.    노년에 길목에서 이런생각도 해봄니다. Have a cheer up(고국에선 fighting)day,오연희시인님.        독자 최무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