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7
어제:
8
전체:
1,292,124

이달의 작가

엄마의일생

2013.05.30 12:04

최무열 조회 수:140 추천:51







             오연희 시인님

     요즘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어머니생신깜밖..
     그래서 언젠가 어버이날 우리의가슴을울리는
     인터넷상의 그림한장을보면서 가슴이찡...

     예로부터 듣기좋은 세가지소리가 있었는데
     갓난아이 울음소리 글읽는소리
     다듬이질 소리는 담장밖으로 새어나가도 좋다했지요

     헌데 요즘엔 아이울음소리 글읽는소리들이
     밖에들리면 이웃간에 시끄럽다 고성 싸음밖질..
     어찌 이렇게되었나 싶네요...

                독자 최무열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연희시인-2 최무열 2013.10.05 628
공지 오연희시인-1 최무열 2013.10.05 570
542 Adieu for 2011 file 최무열 2011.12.29 345
541 Hey file 최무열 2012.05.09 345
540 나무명상 file 오연희 2009.06.04 344
539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오연희 2008.12.04 344
538 사랑이 있는 풍경 오연희 2008.12.03 344
537 10살 때의 사건 오연희 2008.05.23 344
536 Meet the Bless(만남의축복) file 최무열 2012.06.25 343
535 Final Touch file 최무열 2011.12.20 343
534 삶은 살아야 할 신비다 오연희 2008.02.10 343
533 Amour secret file 최무열 2012.03.15 342
532 나무 심기, 사람 심기/부모로산다는것 오연희 2007.05.11 342
531 이별의편지 file 최무열 2013.06.10 341
530 인식전환 file 오연희 2009.06.18 340
529 O HOLY NIGHT file 최무열 2011.12.13 340
528 ▲내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오연희 2007.05.11 340
527 주인정신이 성공한다 오연희 2008.03.28 340
526 부부 오연희 2008.02.26 340
525 눈물짓게 만드는 한장의 사진 오연희 2009.03.10 339
524 TONIC MEDICINE(보약) file 최무열. 2011.12.08 339
523 사랑하는 만우절 오연희 2008.04.04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