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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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My Way

2013.09.26 08:45

최무열 조회 수:181 추천:52

                    오연희 시인님

        우리처럼 70년대 이주자들 아마도 80년대분들은
        망향이니 향수란 단어가 좀사치스러을까요?
        이태리 이주자 가수 Frank Sinatra 의애환곡?
        노래로서 삶을 시적 수필식으로 수많은이들의
        심금을 적셔준 글 음악...
            * My Way *
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My friend,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자, 이제 마지막이 가까워 졌군
내 생의 마지막 순간을 대하고 있어
친구, 분명히 해두고 싶은게 있어
내가 확신하는 바대로 살았던
삶의 방식을 얘기해 볼께

I've lived a life that's full.
I've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난 충만한 삶을 살았고,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하며 돌아 다녔지만,
그 보다 훨씬 더 굉장했던 것은
난 항상 내 방식대로 살았다는 거야

Regrets,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I did what I had to do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후회라... 꽤 있었지
그렇지만 달리 보니, 끄집어내어 이야기할 정도로
많았던 것은 아냐 난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었고,
한치도 예외없이 그것을 끝까지 해냈지

I planned each charted course.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난 계획된 길을 따라가기도 했고,
샛길을 따라 조심스러운 걸음도 계획했었어
그리고.그 보다 더 가치있었던 것은
난 항상 내 방식대로 살았다는 거야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 it up and spit it out.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그래 맞아,
자네도 잘 알겠지만,
어떤 때는 지나치게 과욕을 부린 적도 있었지.
하지만 그런 모든 일을 겪는 도중,
의심이 생길 땐 전적으로 신용했다가도,
딱 잘라 말하기도 서슴치 않았어
모든 것과 정면으로 맞서면서도,
난 당당했고, 내 방식대로 해냈던 거야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And now, as tears subside,
I find it all so amusing.

사랑도 해봤고, 웃기도, 울기도 했었지.
가질 만큼 가져도 봤고 잃을 만큼 잃어도 봤지.
이제, 눈물이 가신 뒤에 보니,
모두 즐거운 추억일 뿐이야

To think I did all that;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No, oh no, not me, I did it my way"

내가 했던 모든 걸 생각하니,
부끄러워 하지 않는 투로 이렇게 말해도 되겠지.
"아뇨, 무슨 말씀을, 난 달라요.
난 내 방식대로 살았어요" 라고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사나이가 사는 이유가 뭐고,
가진 것이 과연 뭐겠어?
그 자신의 주체성이 없다면,
가진게 아무 것도 없는거지
비굴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 아니라,
자신이 진실로 느끼는 것을 말하는게
진정 남자 아니겠어?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And did it my way!
Yes, it was my way...

내 경력이 말해주고 있듯이
난 그것을 멋지게 해냈고
난 항상 내 방식대로 살았어
그래, 그건 나만의 방식이었어

                독자 최무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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