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 시인님

     모처럼 청명한 수요일아침 이네요
     남미 콜럼비아태생 노벨문학상 수상자
     "Mr,Gabriel Garcia Marques'씨로서

     저서로서는 Memories of my Melancholy Whores

     그분이 암투병중 친구에게 보낸마지막편지가
     인터넷을타고 전세계적으로 알려진이야기 제가
     Youtube에서 발췌해서 보냄니다 그분은 성격이
    
     우수에찬분 같네요? 마지막 인사에서
     혹시 신께서 잠시실수로 꼭두각시 신세로
     한생명을 다시준다면  그삶을기회로삼아
     최선을 다할것임니다 이보게친구...

    모든일에 가치는 가격에두지말고 의미로삼게나..
    남들과누워있을때먼저 일어나 움직이게...
    감동의이야기....

                독자 최무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