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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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김영교

잠에서 덜 깬 주말 아침이다. 5분안에 감간 들리겠다는 오사부 손에는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

새벽기도까지 끝낸 아침형, 어느듯 차고앞에.

추진력이 대단하다. 저 에너지가 어디서 나올까. 차를 몰고 나가는 뒷모습이 활기차다.

나에게도 있었던 젊음과 활력! 심호흡을 하는 가슴이  아침 공기 맛있어한다.

년말 여행 잘 다녀온 후에 만나자고요, 꼭요.! 12-23-201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