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8
어제:
7
전체:
1,292,181

이달의 작가

낮은 곳

2005.04.08 01:50

김명남 조회 수:321 추천:119

한 끼 점심식사만 해결해도 은혜눈물이 흐르던 시절엔 세상이 온통 감사뿐인 것을 육신은 새장 속에 있어도 지혜가 흐르고 진리가 있던 곳 무릎이 아파 와도 회개의 눈물이 흐르던 시절엔 가슴속에 온통 기쁨이 충만한 것을 찬송이 즐겁고 기도가 나오던 그리운 그 낮은 곳 * 시 한수 적어 놓고 노래 한곡 부르고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 그래서 웃을 수 있습니다 오연희 2006.02.13 349
40 가을바다 김진학 2005.12.03 507
39 거리의 노인 김진학 2005.11.15 446
38 당신이란 사람 문해 2005.09.27 460
37 허수아비 江熙 2005.09.08 380
36 그대 상사화로 피고 지고... 江熙 2005.09.16 492
35 바위 이정화 2005.07.17 390
34 어이하라고요 김선미 2005.06.01 425
33 기억 부수기 김진학 2005.04.25 523
32 묘소로 가는 아리랑 김명남 2005.04.12 425
» 낮은 곳 김명남 2005.04.08 321
30 꽃잎을 슬픔처럼 달고/ 최순희 오연희 2005.04.03 374
29 불씨 김진학 2005.01.26 435
28 김진학 2005.01.12 442
27 촛불 큰언니 2005.01.06 328
26 겨울밤의 소망 김진학 2004.12.12 322
25 마음을 따스하게 2 오연희 2004.12.11 373
24 마음을 따스하게 1 오연희 2004.11.30 367
23 그 호수의 찻집에서 김진학 2004.11.27 493
22 사랑 이정화 2004.11.07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