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7
전체:
1,292,173

이달의 작가

정말 제마음

2003.12.27 08:47

오연희 조회 수:258 추천:56

고맙습니다!
직접 찾아오셔서 연하장을 놓고가시다니...
(제가 연희님을 잘 기억 못하는것을 용서하십시요)
그러나 연하장을 계기로 이곳에 오니 정말 풍성하네요
게다가 이 시는 얼마나 좋은지...
제가 쓴것인 줄 알았다니까요(웬 착각?)
연희님과 온가정위에 소원하시는데로 이루어지는
신기한 갑신년의 축복이 임하길...
그래서 더 많이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