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7
전체:
1,292,173

이달의 작가

Re..감상

2004.02.16 02:29

오연희 조회 수:268 추천:55

오연희님.....!!!!귀한글 고맙습니다..

딴따라!!!그래요 예전에 아버님님이 너~~딴따라할려면

너 내자식 아니다..험험!!!

배고프고 고독하고 아무 장래없는 직업이란다

준아 재발 ~~~!!!!

오연희님!!!

그래요 저도 언젠간 한번 아주 즉흥적이고 넘 아름다운

멜로디에 심취해서 섹스폰을 배웠어요....

그 음악은 슬픈로라 때문이였죠 아버님이 원래 트럼펫을

잘 다루셨어요........

군악대에서도 군악 대장이셨고요

예술에 대해서도 그리고 음악도요

그치만 아들은 그런거 하는게 맘에 드시지않으신거죠...

당신이 하시기에......................

그래요 딴따라 .....추억의 딴따라.................

60년대....그리고 70년대....

추억을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울산 피노키오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