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6
어제:
10
전체:
1,291,253

이달의 작가
  • 홈페이지

시낭송의 이론과 실제

낭송하기 쉬운 시란 어떤 시인가.
암송을 잘하는 비결은
무엇인가.
첫 강의에 흥미와 열정으로 강의실을 가득 매워 주신 여러분 감사 합니다.
이번엔 각자의 애송시 낭송도 있습니다.
오셔서 봄바람과 시와 웃음을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강사ㅡ 김태영시낭송가
장소ㅡWilshire pl.la.
      한국교육원 410호 미주문협사무실
 시간 ㅡ3월 8일 목 2pm ㅡ4pm.
 주최ㅡ미주한국문인 협회
  문의ㅡ562 760 8340

  회비무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디카시 코너가 열렸습니다. 미주문협 2023.01.13 413
666 홍용희 교수-깜짝 강의가 있습니다. 미주문협 2018.08.15 84524
665 2020년 제 26회 미주문학상 공모 안내 문협 2020.06.18 13352
664 8월 정기임원회-8월5일(수) 미문이 2009.08.05 13212
663 9월-음악은 잠들지 않고 꾸는 꿈이다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8.25 7710
662 「문학작품 번역과 원작의 차이점에 관한 작가소회」 한국번역원 주최, 본회 후원 미주문협웹관리자 2014.10.29 7635
661 미주문협 시조분과 줌 토방-박진임 문학평론가 file 미주문협 2021.10.04 4178
660 10 월 월보가 나왔습니다 문협 2019.10.02 3555
659 새로운 서재 아이디와 비밀번호에 대해... 시스템관리자 2015.03.24 3514
658 창작가곡의 밤 원고모집 날짜변경 미주문협관리자 2016.05.03 2938
657 11월-독서와 사색의 계절, 알찬 영혼의 열매를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10.31 2766
656 10월 시낭송 교실-엄마는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file 미주문협 2018.10.06 2554
655 미주문학 2020년 가을호 원고 모집 [1] file 미주문협 2020.08.03 2327
654 3월 시분과 줌토방 및 기타 알림 file 미주문협 2022.03.12 2085
653 미주문학 여름호 원고 모집 [1] file 미주문협 2020.03.17 1929
652 2021년 회장 첫 인사말 [1] file 미주문협 2021.01.04 1810
651 미주문학 2018 가을호 원고 모집 file 미주문협 2018.06.28 1705
650 8월-메마른 영혼에 맑고 투명한 물을 뿌리자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699
649 9월의 시낭송교실-국화 옆에서 file 미주문협 2018.09.07 1618
648 문학서재 게시판 글쓰기안내 미문이 2006.09.11 1414
647 3월-봄이 오는 소리 file 미주문협 2017.02.26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