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29
전체:
1,292,078

이달의 작가
  • 홈페이지

최미자

오랜만에

경선을 통해 당당하게 당선되신 정국희님게 우선 축하를 드리고

잘하든 못하든 힘든 일을 맡으셨네요.

저는 12월내내 좌골 허리 통증으로 앓다가 이젠 많이 나아서

문우님들께 새해인사 하러 들어 왔더니

여기서 새 소식들이 야단이군요.

인생선배들께 묻고 상의 하시면서 소신 껏 멋진 두해가 되고

잘 이끌어 가시기를 기대합니다.

최미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