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삶에의 묵상-18

2006.08.21 13:20

오영근 조회 수:198 추천:25

301.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내 뜻을 행하는 것 보다 쉽다.
     왜냐하면 내 뜻은 가변적이며
     인쇄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302. 그리스도교인이라면 과거와 현재보다
     미래를 더 많이 이야기해야 한다.
     왜냐하면 미래의 종교이기 때문이다.

303. "예수를 믿으라"고 강제하지 않으므로
     나는 예수를 믿는다. 왜냐하면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기 때문이다.

304. 만약 예수가 없었다면 인류문명이
     이만큼 발달하였을까? 아찔하다.

305. 가장 강하고 무서운 폭탄은 수소폭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점화된
     사랑폭탄이다.

306. 예수는 십자가와 부활을 차치하고, 그의
     인생철학만으로도 최고 최대의 인물이다.

307. 믿는 것이 믿지않는 것 보다 간단하다.
     그것은 증거와 절차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308. 누구던 그 사람속의 하나님의 형상을
     보면, 선하고 의롭고 아름답다.

309. 성경은 가장 어려운 철학책이다. 그러므로
     거지라도 교인이면 훌륭한 철학박사이다.

310. 자식이 부모와 같은 직업을 갖고 하나님
     안에서 존경하며 산다면, 그 부모야 말로
     존경할만한 인물이다.

311. 거짓말을 하는 것 보다, 진실을
     감추는 것이 더 나쁘다.

312. "당신은 할 수 없는 사람이 아니라,
     하지 않는 사람이다"라는 진리를 아는가?

313. 인간의 한계를 인정한 사람은 모두
     축복받은 사람이었음을 명심하라.

314. 그리스도교의 가장 큰 문제는, 교인들이
     순종하지 않는 믿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315. 가장 작은 계자나무 씨앗이 자라,
     가장 크고 거대한 계자나무가 된다.

316. 난자와 정자의 수정란에서 아름다운 인간이
     창조되는 기적을 보고도, 기적이 아니라는
     사람은 바보이거나 거짓말쟁이이다.

317. 목적지도 모르고 길도 모르지만 예수님만
     따라가면, 어느덧 영광의 면류관을 쓰게 된다.

318. 교활하고 무서운 사탄(마귀)이 자기 안에는
     없는 것으로 착각하는 교인이 의외로 많다.

319. 성령이 오시기를 바라는 뜨거운 가슴이면 된다
     무엇이 어떻게 더 와서 안기기를 바라는가?

320. 내가 하나님을 믿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지금 까지 믿고 있었음을 알고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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