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삶에의 묵상- 22

2006.11.19 11:12

오영근 조회 수:269 추천:25

376.  하나님이 시키는 일이라면, 항상 그것을 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도 함께 주신다.

377.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것은, 위하여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다는 비장한 뜻임을 아는가?

378.  교인이 고통과 핍박을 받는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379.  고통과 핍박을 받지않는 신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받지않을 이유가 있는 사람이거나 사기꾼이다.

380.  하나님은 "될 수 없다"란 말을 모르신다. 우리가
      꼭 해야 될 일이라면 우리가 할 수 있다.

381.  성공과 실패는 돌고 도는 것, 실패해 보지않은
      사람이 어떻게 성공의 단 맛을 알 수 있는가?

382.  십자가의 보혈없이 영광의 구속은 없다.

383.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가 참 친구이듯이,
      헤메일 때 붙들어 주는 예수가 참 친구이시다.

384.  하나님이 주시는 시련은 은총이요,
      하나님이 주시는 실패는 성공이다.

385.  당신이 하고자 하는 좋은 일은, 모두 하나님께서
      심사숙고해서 주신 일이다. 끝까지 완료하라.

386.  나태하여 일하지않는 사람을 가장 증오한다.
      질투와 불만과 싸움의 씨앗이 되기 때문이다.

387.  죄를 짓고 부끄럽거나 미안하게 생각한다면,
      이 사람이야 말로 성인군자가 될 사람이다.

388.  죄는 처음 범하기가 힘들다. 나중에는 쉽고
      재미있다가 버릇이 되면 결국 지옥에 간다.

389.  믿음으로 거듭난 신자라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무엇 때문에 새 사람이 되었는지 간증하라.

390.  고집을 한번 꺾어 보라. 그러면 네가 바라던
      모든 것이 축복처럼 이루어 질지도 모른다.

391.  귀는 많아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는 드믈고,
      눈은 많아도 하나님이 보이는 눈은 드믈다.

392.  안보이니까 하나님을 믿는 것이 미친 짓이라면,
      보이니까 하나님을 안믿는 것은 무슨 짓인가?

393.  부모가 원하는 일을 해 드리는 것은 효도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순종하는 것은 믿음이다.

394.  신자와 불신자와의 차이는 거의 없다. 다만
      신자는 하나님이 보이고 말씀이 들릴 뿐이다.

395.  지나친 겸손은 오만이고,
      지나친 방종은 맹목이다.

396.  죄를 짓는 것 보다 회개하지 않는 것이 더
      나쁘다고 해서 죄를 짓겠는가?

397.  지구는 돌아 가는데, 동서양과 불교-기독교의
      선후와 우열을 따져서 무슨 소용이 있는가?

398.  진실을 감추고자 하는 행동은, 손바닥으로
      햇빛을 가리고자 하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399.  기도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한 자리에
      불러 모으는 소집명령이다.

400.  생각해 보라! 유한한 인간과 무한한
      하나님과 무슨 께임이 되겠는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 첫 눈 오는 날 오영근 2006.11.23 361
104 비 오는 날 오영근 2006.11.20 281
» 영원한 삶에의 묵상- 22 오영근 2006.11.19 269
102 영원한 삶에의 묵상- 21 오영근 2006.11.19 190
101 인생교과서 오영근 2006.11.13 190
100 영원한 삶에의 묵상- 20 오영근 2006.11.11 173
99 적막 오영근 2006.09.19 240
98 영원한 삶에의 묵상-19 오영근 2006.09.06 226
97 연습 오영근 2006.08.21 172
96 영원한 삶에의 묵상-18 오영근 2006.08.21 198
95 밀회-1 오영근 2006.08.18 187
94 종착역 오영근 2006.08.13 434
93 하나님의 소망 오영근 2006.08.13 517
92 종착역 오영근 2006.08.12 462
91 구름의 고향 오영근 2006.08.12 447
90 즐거운 내 차례 오영근 2006.08.06 473
89 간병인의 원죄 오영근 2006.07.14 207
88 A Lovely Passenger in Airport 오영근 2006.07.12 157
87 영원한 것 오영근 2006.01.28 376
86 벌써 봄은 왔는가 오영근 2006.01.28 317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1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