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삶에의 묵상- 27

2007.08.26 11:13

오영근 조회 수:185 추천:29

501.  믿음이 천국에 들어가는 입장권이라면, 파손권이나
      위조권 단체권이 통용될 수 있을까?

502.  "영원한 삶에의 묵상”을 읽는 당신보다 더 놀라웁고
      축복된 기적이 있을까요?

503.  안 보이는 하나님을 보려면 보이고,
      보이는 하나님을 보려면 안 보인다.

504.  성령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의
      입김에 기절하였다는 뜻이다.

505.  감사할수록 행복해지고, 불평할수록 불행해진다.

506.  시기와 질투 교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아는 사람보다 행복하다. 모르기 때문이다.

507.  도시사람보다 농촌사람이 더 순박한 것은,
      겨뤄야 할 상대와 기회가 적기 때문이다.

508.  인간이 예수님처럼 되는 순간은
      원수를 내 몸처럼 사랑할 때이다.

509.  형제자매와 잘 지내는 것은, 이웃을 사랑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510.  진정한 용기는, 마땅히 해야 될 주님의 일
      이라면 지금 곧 행동하는 것이다.

511.  무식한 자가 성경책을 읽는 것이 은혜라면,
      유식한 자가 성경책을 읽는 것은 축복이다.

512.  인간은 가장 단순하고 완벽한 진리 성경을,
      다아 죽어갈 때 후회하고 믿는 바보이다.

513.  인간의 비극은, 잘못된 지식과 종교가 오히려
      멸망으로 이끌어 감을 모른다는 데에 있다.    

514.  믿음은, 태어나는 것도 죽는 것도 필연이라고
      딛는 데에서부터 시작된다.

515.  하나님의 위대한 업적은, 항상 미미하고  
      초라한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516.  정신적 리더쉽(지도력)은, 개인이나 국가나
      하나님을 앞세우는 용기에서부터 비롯된다.

517.  불신자는 사랑해주는 사람을 사랑하지만,
      신자는 미워하는 사람도 더 사랑한다.

518.  주님의 제자가 되는 영광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 받는 고귀한 전리품이다.

519.  영혼의 참다운 가치가 평가되는 때는,
      육체와 영혼이 분리될 때뿐이다.

520.  인간은 보이는 것만 보고 평가하지만,
      하나님은 안보이는 것도 보고 평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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