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삶에의 묵상 - 29

2007.08.30 10:47

오영근 조회 수:220 추천:18

541.  신자는 흙 속에 묻혀 보이지는 않지만,
      다이야몬드 처럼 빛나야 한다.

542.  당신을 괴롭히는 사탄이 당신 안에 있는
      또 다른 당신임을 명심하라.

543.  내가 주의 일을 하는 만큼, 내가 자라고
      하늘나라에 가까워진다.

544.  하나님을 허망한 것으로 알수록, 인생은
      비참해지고 불행해지는 것은 이상하다.

545.  잠깐(한 70년 80년간)진노하시다, 영원히
      받아들여 축복해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546.  믿지 않는 제사장보다, 믿는 거지를
      더 좋아하시는 하나님.

547.  어리석은 자는 하루가 24시간이지만,
      지혜로운 자는 하루가 25시간이다.

548.  기쁨이 있는 곳엔 항상 하나님이 계신다.

549.  행복에 이르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눈을 감고 행복에 잠기는 것”.

550.  죄를 짓는 것보다 회개하기가 더 어렵다,
      뉘우치고 새 사람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551.  순종하는 믿음의 조상, 칼을 치켜 든
      아브라함을 보고 하나님도 놀래셨다.

552.  믿음이란 신자가 하나님나라에
      출입하는 통행증이다.

553.  어린이를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직접 모범을 보여주는 것이다.

554.  가정은 믿음과 사랑과 행복의 시발점이다.

555.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정은,  
      주님을 가장으로 모시는 가정이다.

556.  살아가는 괴로움을 죽어 가는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는 이는 오직 예수뿐이다.

557.  자랑이란 근본적으로 바로 그것이 단점
      임을 감추려는 위장행동이다.

558.  남을 얕보고 헐뜯는 일은 재미있지만,
      남을 높이고 칭찬하는 일은 고통스럽다.

559.  선진국은 하나님을 무서워하고 정직한
      사람이 잘 사는 나라, 후진국은 하나님을
      외면하고 사악하며 우상숭배 하는 나라.

560.  비행기안에서 모래알 같은 지상을 내려다
      보듯이, 하늘에서 모래알 같은 비행기를
      내려다보시며 좋아하시는 하나님.

561.  시간이란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하고
      섭리하고 즐기시는 공간이다.

562.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목적은 다 잘
      사는 나라, 그러나 자유와 강제의 차이.

563.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분 하나님과
      초월 못하는 인간이 대화할 수 있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럽고 기적 같은 일인가?

564.  성경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기록한
      가장 오래고 정확하고 신빙성 있는 책이다.

565.  그 사람의 인격은 혼자 어둠 속에 있을 때
      나타나며, 하나님만이 보고 계신다.

566.  내가 슬픈 것도 기쁜 것도, 사는 것도
      죽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567.  화나 싸울 때 한 막말은, 오래 기억할수록
      몸에 해롭다. 독소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568.  칭찬은 영양소인 비타민 같아서, 쪼끔만
      해줘도 큰 보람을 얻을 수 있다.

569.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은, 나를 낳은
      어머니를 안 믿는 배은망덕한 일이다.

570.  우리는 눈에 보이기 때문에 알고,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는 것이다. 바람이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하는 바보는 없다.

571.  생물 태어남이 축복이라면 죽음도 축복,
      에덴동산 이후의 모든 생물이 아직 살아
      있다면,  아! 바로 여기가 끔찍한 지옥!

572.  믿는 것과 안 믿는 것과의 차이는 거의
      없다. 다만 천국과 지옥의 차이일 뿐.

573.  예수가 비천한 말구유에서 태어나고
      빌린 무덤에 장사되었다는 사실은
      성경의 진리가 살아있다는 증거.

574.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과
      언젠가 죽는다는 것 그리고 나를 만드신
      분이 보고 있다는 것뿐이다.

575.  하나님은 자연의 거울이며, 자연은
      하나님의 거울이다.

576.  하나님의 유무를 논하는 사람은, 어머니의
      유무를 논하는 어리석은 정신병자이다.

577.  불교가 사랑과 각성과 귀의의 종교라면,
      기독교는 순종과 실천과 영생의 종교이다.

578.  부모님이 원하는 것을 해드려야 효자이듯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해드려야 신자이다.

579.  기독교의 맹점은 하나님(주님)이 왜 인간을
      위하여 죽어야(십자가) 했느냐 인데, 바로
      이것이 기독교의 결정적인 장점(부활)이다.

580.  기독교는 살아가는 괴로움을 죽어 가는
      즐거움으로 바꾸는 아주 교묘한 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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