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삶에의 묵상 - 30

2007.08.30 10:52

오영근 조회 수:160 추천:21

581.  우주를 하나님의 영으로 지배할 수 있는 종교는
      기독교 뿐 이다.

582.  누구나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누구도
      예수님을 위하여 죽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583.  거듭나기를 원하면, 먼저 과거를 회개해야 된다.

584.  인간은 풍부한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고 살 듯이,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외면하고 살고 있다.

585.  믿음은 아무것도 아닌 공기를 주신 하나님께,
      아무것도 아닌 감사를 드리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586.  하나님이 여러 분이 계셨더라면 이 우주는 아마
      난장판이 되었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587.  먼저 “주님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기다리면,
      당신에게 감사할 일이 기적처럼 많이 생긴다.

588.  섣불리 십자가 군병이 되기를 결심하면 안 된다.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고, 말씀의 검을 들고 나가
      마귀와 피투성이 생사결판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589.  기도는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승자도 패자도
      없다. 하나님이 흐뭇하게 관전하고  있을 뿐이다.

590.  인간의 한계성 맹점은, 자기 종교만이 인류를
      구원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아집이다.

591.  믿음은 얻는 일보다 지속하는 일이 더 힘들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있다 없다 하기 때문이다.

592.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는 근거는, 내가 “영원한
      삶에의 묵상”을 확실히 읽고 있기 때문이다.

593.  영생은 피조물 인간의 소망일 뿐, 사랑과
      믿음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594.  하나님의 유무가 당신의 유무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믿는 것이 위험한 무신론이다.

595.  피조물 인간으로서 무엇보다 통쾌한 것은,
      창조주가 실수하여 영혼까지 주신 것이다.

596.  솔직히 당신의 과거를 주관하신 하나님이라면,
      현재와 미래까지 맡겨도 괜챦치 않을까?

597.  개인이나 국가나, 자유롭게 마음대로 믿을 수
      있는 곳이 곧 행복한 천국이 아닐까?

598.  성경을 믿는 이유는, 그 옛날 인간이 뜯어 맞춘
      소설이라고 도저히 믿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599.  결국 하나님은 소망하지 않는 일은 결코
      이루지 않는다.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600.  주님은 내가 살아야 될 이유이며 땀을 흘려야
      될 이유이며 죽어야 될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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