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 07-1
2007.09.09 13:09
시는
창조주가
좋아하는 생각이고
쓰는 말씀이며
이루는 사랑이다.
시는
태초부터 영원 까지
일하는 생각이다
삶도 죽음도
초월하므로
삶이 시작되기
이전부터 일했고
죽음으로 끝난
이후에도 일한다.
시는
모든 것을
포용하고
미화하는
말씀이다
시간을 아끼고
공간을 끌어 안으며
행복을 완성하는
살아있는 말씀이다.
시는
모든 피조물의
텅 빈 마음에
사랑의 상처를
새기며 즐기는
음각이다
가장 황홀한 수음
오르가즘이다.
창조주가
좋아하는 생각이고
쓰는 말씀이며
이루는 사랑이다.
시는
태초부터 영원 까지
일하는 생각이다
삶도 죽음도
초월하므로
삶이 시작되기
이전부터 일했고
죽음으로 끝난
이후에도 일한다.
시는
모든 것을
포용하고
미화하는
말씀이다
시간을 아끼고
공간을 끌어 안으며
행복을 완성하는
살아있는 말씀이다.
시는
모든 피조물의
텅 빈 마음에
사랑의 상처를
새기며 즐기는
음각이다
가장 황홀한 수음
오르가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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