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삶에의 묵상- 23
2006.11.25 05:32
401. 마음의 병을 고칠 때도, 마음의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약리학 순으로 알고 고쳐야 된다.
402. 당신에게 가장 놀라운 기적은, 당신이 지금
"영원한 삶을 묵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403. 신구약 성경은 이스라엘 역사책이라기 보다는
인류의 영원한 미래책이며 생명책이다.
404. 과거를 용서하지 않는 한 현재가 행복할 수 없고,
현재를 용서하지 않는 한 미래가 행복할 수 없다.
405. 오래 걸릴지는 몰라도, 자기의 양심과
싸워서 이긴 사람은 하나도 없다.
406. 보이는 것은 보고, 어머니의 사랑처럼
안보이는 것도 보인다고 하는 것이 믿음이다.
407. 믿음은 내가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믿게 해주시는 데에 그 묘미가 있다.
408. 자기가 생물임을 인식하는 것 보다 너
놀랍고 강하고 괴로운 충격은 없다.
409. 주님이 찾는 잃어버린 양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부터 나는 행복하였다.
410. 인생의 출발점은 같지만, 종점에서 지옥과
천국의 차이가 나는 것이 인생의 특징이다.
411. 하나님을 아는 것은 은혜요 영광이지만,
맞먹거나 이길려고 하는 것은 죄악이다.
412.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비참해지고,
참말은 하면 할수록 행복해진다.
413. 믿음이 있는 한 소망이 있고,
소망이 있는 한 사랑이 있고,
사랑이 있는 한 믿음이 있다.
414. "하나님이 어디 있어?"라고 묻는 사람에겐,
"내 앞사람 마음속에 계셔"라고 대답하겠다.
415. 인생의 넓은 길은 지옥으로 가는 고생길,
주님의 좁은 길은 천국으로 가는 행복길.
416. 진리를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지옥과 천국의 차이만큼 크다.
417. 꽃과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사실은 그 사람의
마음이 꽃처럼 아름답기 때문이다.
418. "사랑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진리를 모르는 한 그리스도교인이 될 수 없다.
419. 하나님의 섭리가 고통과 고난처럼 보이지만, 결국
평안과 축복에 이르고야 마는 진리를 아는가?
420. 세상의 모든 문제를 푸는 열쇠는 "감사"이다.
문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풀기 시작하자.
병리학 약리학 순으로 알고 고쳐야 된다.
402. 당신에게 가장 놀라운 기적은, 당신이 지금
"영원한 삶을 묵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403. 신구약 성경은 이스라엘 역사책이라기 보다는
인류의 영원한 미래책이며 생명책이다.
404. 과거를 용서하지 않는 한 현재가 행복할 수 없고,
현재를 용서하지 않는 한 미래가 행복할 수 없다.
405. 오래 걸릴지는 몰라도, 자기의 양심과
싸워서 이긴 사람은 하나도 없다.
406. 보이는 것은 보고, 어머니의 사랑처럼
안보이는 것도 보인다고 하는 것이 믿음이다.
407. 믿음은 내가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믿게 해주시는 데에 그 묘미가 있다.
408. 자기가 생물임을 인식하는 것 보다 너
놀랍고 강하고 괴로운 충격은 없다.
409. 주님이 찾는 잃어버린 양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부터 나는 행복하였다.
410. 인생의 출발점은 같지만, 종점에서 지옥과
천국의 차이가 나는 것이 인생의 특징이다.
411. 하나님을 아는 것은 은혜요 영광이지만,
맞먹거나 이길려고 하는 것은 죄악이다.
412.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비참해지고,
참말은 하면 할수록 행복해진다.
413. 믿음이 있는 한 소망이 있고,
소망이 있는 한 사랑이 있고,
사랑이 있는 한 믿음이 있다.
414. "하나님이 어디 있어?"라고 묻는 사람에겐,
"내 앞사람 마음속에 계셔"라고 대답하겠다.
415. 인생의 넓은 길은 지옥으로 가는 고생길,
주님의 좁은 길은 천국으로 가는 행복길.
416. 진리를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지옥과 천국의 차이만큼 크다.
417. 꽃과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사실은 그 사람의
마음이 꽃처럼 아름답기 때문이다.
418. "사랑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진리를 모르는 한 그리스도교인이 될 수 없다.
419. 하나님의 섭리가 고통과 고난처럼 보이지만, 결국
평안과 축복에 이르고야 마는 진리를 아는가?
420. 세상의 모든 문제를 푸는 열쇠는 "감사"이다.
문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풀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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