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경사

2005.01.02 01:44

solo 조회 수:181 추천:14

인도로 네팔로 방글라데시로 돌아다니다 연말에 들어왔더니
축하드릴 일이 겹쳤군요.
오선생님의 고희와 시집 상재를 축하드리고,
또 희망찬 새해도 함께 기뻐합니다.
아무쪼록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한 을유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런데 선생님 말일날 한국에서 돌아온 집사람에게 물어보았더니 보내셨다는 책은 못 받았다고 하는군요. 회사로 부치신 것 같은데 월요일날 회사를 다시 한 번 뒤져보겠습니다.)

김동찬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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