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는 잘 하셨는지요?

2006.08.29 00:13

장태숙 조회 수:141 추천:9

오영근 교수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올리고 싶고, 듣고 싶기도 했는데
너무 바빠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해 많이 송구스럽습니다.
쉽지 않은 길... 한 걸음에 달려 와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선생님 덕분에 문학캠프가 더 빛이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무사 안착을 바라며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장태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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