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행복한 나라에서

2007.12.22 21:58

윤석훈 조회 수:253 추천:23


늘 시와 함께 생활하시는 선생님께
2008년
평강이 늘 임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작년처럼 올해에도
신년하례식(1월 8일,화)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에 문협 홈피 공지사항에
광고가 나갈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만나뵐 때까지 평안하시기를......

참, 두번 째 시집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윤석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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