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세계 한글작가대회 ㅡ언어와 문자의 중요성ㅡ 박영숙영 2015.10.30 439
공지 내가 사랑 시를 쓰는 이유 박영숙영 2015.08.02 205
공지 사부곡아리랑/아버님께 바치는헌시ㅡ시해설 박영숙영 2015.07.18 845
공지 시와 마라톤ㅡ 재미시인 박영숙영 인터뷰기사 박영숙영 2014.10.17 514
공지 사부곡 아리랑(아버님께 바치는 헌시)ㅡ 인터뷰기사 박영숙영 2014.01.16 460
공지 시집 5 -《인터넷 고운 님이여》'시'해설 박영숙영 2013.04.20 1030
공지 시집 4 -사부곡아리랑/아버님께 바치는헌시/서문 박영숙영 2013.04.20 795
공지 시집 3ㅡ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시'해설 박영숙영 2010.11.03 1356
공지 시집을 내면서ㅡ1, 2, 3, 4, 5, 6 권 박영숙영 2010.10.27 1258
공지 빛이고 희망이신 “인터넷 고운님에게” 내'시'는 박영숙영 2009.08.24 1671
공지 시집 1 ㅡ영혼의 입맞춤/ 신달자 /명지대교수 박영숙영 2008.09.09 1583
154 그렇지 않느냐 백로야~ 박영숙영 2014.04.14 261
153 이것이 삶이다./ 수필 박영숙영 2014.07.13 296
152 지옥과 천당이 공존하는 에덴의 동산 박영숙영 2014.03.31 305
151 북극성이 되어버린 아부지 박영숙영 2013.11.20 313
150 국론분열 멈추고 단결합시다 / 수필 박영숙영 2014.08.13 331
149 좋은 것만 보면은 박영숙영 2014.03.04 331
148 고장 난 나침반처럼 박영숙영 2014.03.18 335
147 박근혜 대통령님께 file 박영숙영 2014.08.14 338
146 천 년의 뿌리 아리랑 박영숙영 2014.01.15 341
145 사람이 그리울 때 시장에 간다 박영숙영 2014.03.06 354
144 님들께 감사합니다 박영숙영 2014.02.14 355
143 진해마라톤대회를 다녀와서 / 수필 file 박영숙영 2015.01.16 361
142 죽음 뒤를 볼 수 없다 해도 / 죽음에 대한 금언 박영숙영 2014.07.02 369
141 인터넷 고운 님이여! 박영숙영 2014.01.07 372
140 나는 용서받지 못할 대 죄인이다 박영숙영 2013.11.16 373
139 보고 싶다 인터넷 님이여 박영숙영 2013.10.16 380
138 내 마음 베어내어 박영숙영 2017.06.06 394
137 사랑이여! 박영숙영 2013.08.27 398
136 여보게 젊은이, 그대 부모님은 안녕하신가 박영숙영 2014.06.10 398
135 엄마의 염주 박영숙영 2014.02.12 403
134 사모곡(思母曲) 아리랑 박영숙영 2014.02.02 406
133 사부곡(思父曲) 아리랑/ 아버님께 바치는 헌시 (獻詩) 박영숙영 2013.12.29 409
132 어머니도 여자였다 박영숙영 2013.11.16 412
131 설중매 박영숙영 2013.12.20 415
130 선혈(鮮血 ) 한 방울 박영숙영 2014.02.14 417
129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박영숙영 2013.12.11 430
128 아름다운 나이 60대 박영숙영 2013.11.22 451
127 미소는 사람의 향기 박영숙영 2013.08.27 482
126 그대 이름 소방관 박영숙영 2013.06.03 489
125 사랑 앞에 서면 박영숙영 2013.05.29 500
124 봄날의 사랑 박영숙영 2013.03.12 501
123 세상은 아름다워라 file 박영숙영 2021.03.27 501
122 사랑이란 (1) 박영숙영 2013.03.12 541
121 사랑아~ 박영숙영 2013.03.12 547
120 양심의 “눈” 박영숙영 2013.04.29 555
119 사랑 그 신비의 묘약 박영숙영 2013.01.06 585
118 사랑은 생명입니다 박영숙영 2013.01.06 591
117 사랑은 삶 박영숙영 2013.01.06 598
116 진실은 죽지 않는다 박영숙영 2016.04.24 602
115 내 “시”는 박영숙영 2016.04.24 615
114 사랑 싸움 박영숙영 2012.09.23 648
113 사랑을 위하여 박영숙영 2016.04.24 651
112 지나간 모든것이 그리워진다 박영숙영 2016.04.24 668
111 어제 못 다 준 사랑을 위하여 박영숙영 2012.09.04 672
110 내 영혼에 새겨진 연비 박영숙영 2016.04.24 680
109 속삭임 박영숙영 2012.09.23 703
108 국제 펜 대회 문학 한마당(2012) 박영숙영 2012.12.24 704
107 사랑보다 먼저 박영숙영 2012.09.23 704
106 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박영숙영 2012.08.20 720
105 Bataan Death March Marathon (죽음의 행군)기행문 file 박영숙영 2013.04.02 720
104 사랑하는 사람아 박영숙영 2012.08.20 735
103 사랑이란 (2) 박영숙영 2013.03.12 735
102 고독속에 승화시킨 사랑은 생명 박영숙영 2016.04.24 746
101 오~그대는 나의 태양 박영숙영 2011.09.27 810
100 경복궁에서 시를 낭송하다ㅡ 서울 문학기행 ㅡ file 박영숙영 2013.11.25 816
99 아버지란 거룩한 이름 박영숙영 2012.02.28 817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53
어제:
95
전체:
885,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