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아하! 이런 글도 있구나 ! " 하고 복사했습니다.

朴正熙는 누구이며, 金大中은 누구인가..?

1. 박정희는 한국경제를 세계 12대 강국의 초석을 다졌고

김대중은 사기와 비리의 천국으로 만들어 그 비리를

뜯어고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

2. 박정희는 김대중이 경부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점거농성을
하는데도 공사를 강행하여 오늘의 한국이 있게 했다.

3.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일본에서 대일청구권자금 5억불

씩을 받았는데 인도네시아는 고위층 호화별장 짓는데 써버렸고
박정희는 이 돈으로 김대중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포항제철과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했다.

4. 박정희는 대한민국의 산업현장을 하루 24시간 가동하게 했다.
새벽에 건설현장에 가서 일을 안 하면 책임자를 당장 불러들여
엄벌했기 때문에 하루 3교대로 24시간 건설을 했다.

김대중은 사기칠 게 뭐 없나, 도둑질 할 게 뭐 없나며

대통령의 권한을 축재와 자금도피에 이용해 먹었다.

5. 김대중은 자식들에게 50조원을 남겨 주었지만

박정희는 딸에게 6억원을 남겨 주었다.

6. 박정희는 농민의 아버지요, 독일파견 광부와 간호사의 아버지요,
전 국민의 아버지였고, 김대중은 조폭의 아버지요,

사기꾼들의 아버지요, 정치 모리배들의 아버지였다.

7. 박정희는 단 일초도 나라 걱정을 안 한 적이 없다.

중공업 공장 준공식, 공사현장 시찰, 농가 방문, 공사 현장 지시 등

하루 24시간을 조국과 국민의 미래를 위하여 희생했다.


김대중은 단 1초도 거짓말을 안 한 적이 없다.

8. 박정희는 공산주의를 증오했고

김대중은 공산주의를 사랑했다.

9. 김대중은 북한에 핵폭탄을 만들게 해주었고

박정희는 국민들에게 조선공업, 고속도로, 자동차공장, 제철공장을

만들어 주었다.

10. 김대중은 거짓말과 사기로 생을 마감했지만

박정희는 조국을 위하여 헌신하다가 비명에 갔다.

김대중이 집권한 5년은 비극과 불행의 5년이었고

그 부작용이 아직도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고

박정희의 명성은 세월이 흐를수록 빛나고 있다.


지역감정은 누가 만들었나?


박정희 기념공원은 반대하면서..........

전라도에 가면 전라도청 앞 중앙공원에 '김대중 동상'
전남도청 앞 중앙광장을 '김대중 광장'으로 명명


전라남도청 강당을 '김대중 강당'으로 명명

전남 목포에 DJ 아호를 딴 '후광로' 개설

전남 목포에 '김대중 노벨상기념관' 개관
전남 광주에 '김대중 컨벤션센터' A동, B동 건립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다리를
'김대중 대교' 로 명명
김대중은 영웅 취급, 박정희는 개(?) 취급
이게 지역감정이 아니고 무엇이냐?

출처 : "부추연" 의 여론1번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튜브 박영숙영 영상'시모음' 박영숙영 2020.01.10 100
공지 우리나라 국경일 박영숙영 2015.07.06 341
공지 우리나라에는 1년 중 몇 개의 국경일이 있을까요? 박영숙영 2015.07.06 1623
공지 무궁화/ 단재 신채호 박영숙영 2015.06.16 274
공지 무궁화, 나라꽃의 유래 박영숙영 2015.06.16 709
공지 ★피묻은 肉親(육친)의 옷을 씻으면서★ 박영숙영 2014.10.19 442
공지 [펌]박정희 대통령의 눈물과 박근혜의 눈물 박영숙영 2014.06.14 413
공지 박정희 대통령의 눈물 / 머리카락도 짤라 팔았다 박영숙영 2014.05.28 376
공지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인과 일본인 ** 박영숙영 2011.08.02 500
공지 저작권 문제 있음 연락주시면 곧 지우겠습니다. 박영숙영 2014.02.08 211
233 길 위에서/이해인 박영숙영 2015.12.12 11618
232 행복에 관한 시 모음 박영숙영 2015.07.17 10726
231 11월에 관한 시모음 박영숙영 2015.06.14 7828
230 씨줄과 날줄의 뜻 / 박영숙영 박영숙영 2020.12.13 6790
229 6월에 관한 시 모음 박영숙영 2015.07.17 5124
228 11월에 관한 시 모음 박영숙영 2015.06.14 3003
227 문정희의 「한계령을 위한 연가」시 해설 박영숙영 2014.05.08 2979
226 정호승시인의 대표작 박영숙영 2014.06.26 2460
225 바람의 아내 / 문정희 시 모음 박영숙영 2013.03.18 2414
224 곡비(哭婢) / 문정희 박영숙영 2014.02.08 1710
223 우물에 관한 시 모음> 윤동주의 '자화상' 외 박영숙영 2014.08.03 1674
222 동백꽃 시모음 / 김용택,용혜원, 유치환,서정주, 최영미,이생진 박영숙영 2014.03.29 1512
221 [펌]돌아가는 길/문정희 시모음l 박영숙영 2013.05.20 1478
220 현충일 시 모음 박영숙영 2015.07.06 1420
219 동백꽃 /꽃말 : 기다림, 애타는 사랑 박영숙영 2014.02.07 1264
218 [펌]가는 길 /김소월 (시와 해설) 박영숙영 2014.06.18 1215
217 또 기다리는 편지/정호승(시와 해설) 박영숙영 2014.06.18 1149
216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박영숙영 2014.06.18 1069
215 죽음 뒤를 볼 수 없다 해도 / 죽음에 대한 ㅡ'시'와 명언 박영숙영 2014.07.02 1011
214 [스크랩] 위장이 튼튼해지는 최고 음식 4가지 박영숙영 2011.03.16 939
213 쑥부쟁이 꽃의전설 박영숙 2009.11.03 889
212 [펌글]ㅡ시에 관한 명언 명구 박영숙영 2014.04.02 837
211 술 지게미 마당귀 맴맴 /이혜선 박영숙영 2013.12.19 816
210 목련 /꽃말 : 아쉬운 사랑 박영숙영 2014.02.07 806
209 미국예절 문화소개 박영숙 2009.01.26 796
208 난초 / 꽃말 : 애인 박영숙영 2014.02.07 785
207 백일홍 /꽃말 : 애석한 사랑 박영숙영 2014.02.07 780
206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강은 흐르고 박영숙영 2013.02.15 768
205 매운고추와 서리맞은 고추/유심조 박영숙영 2010.09.18 680
204 스크랩]도종환시인 미주한국문협 09년 여름문학켐프강연차 LA방문 박영숙 2009.08.24 671
203 남자를 위하여 문정희 박영숙영 2014.02.11 667
202 신 우솝 우화 (춤추는 개미 박영숙영 2011.07.07 618
201 [스크랩]인간의 교양과 성품(9) 박영숙영 2011.04.19 603
200 "나는 시 속에서 자유롭고 용감하고 아름답다" 문정희시인 박영숙영 2014.03.29 597
199 38도선이 생긴 역사 박영숙영 2016.07.02 583
198 마타리(마편초과) /꽃말 : 미인, 잴수없는 사 랑 박영숙영 2014.02.07 581
197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정호승 박영숙영 2014.06.18 565
196 [펌]외로움과 고독의 차이 박영숙영 2014.10.27 563
195 실존적 공허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박영숙영 2010.12.13 563
194 말채나무/꽃말 : 당신을 보호하다 박영숙영 2014.02.07 558
193 호수위의 섬 이니스프리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박영숙영 2013.02.22 553
192 어느 날의 커피-이해인- 박영숙영 2013.12.01 549
191 엄마의 염주 /외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 박영숙영 2014.05.14 539
190 독서에 관한 명언들 박영숙영 2013.11.29 537
189 서향 /꽃말 : 갑자기 생겨난 행운 박영숙영 2014.02.07 536
188 사랑하는 사마천 당신에게 / 문정희 박영숙영 2014.02.13 529
187 꽃말과 전설 / 나팔꽃 박영숙영 2014.02.07 523
186 안녕 하세요? 강성재 2009.08.15 518
185 견우의 노래-서정주- 박영숙영 2013.02.22 515
184 [펌글]현직 유명인들이 들려주는 '시의 모든 세계' 박영숙영 2013.09.24 510
183 반갑습니다 김영강 2009.08.09 498
182 감사합니다. 오연희 2010.01.06 494
181 [스크랩 ]自足長樂 자족장락/유심조 박영숙영 2011.04.04 490
180 문학캠프에서 성영라 2009.08.24 485
179 ♧♡ 웹문학동네 입주 황영합니다♡♧ 잔물결(박봉진) 2008.09.09 485
178 안녕하세요. 은방울꽃 2009.10.03 484
177 Merry Christmas~! 이기윤 2011.12.20 481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43
어제:
133
전체:
885,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