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예절 문화소개

2009.01.26 01:21

박영숙 조회 수:796 추천:113

미국예절 문화소개


미국과 친숙해집시다"

국기 미국 국기는 흔히 "Stars and Stripes"라는 애칭으로 불립니다. 7개의 빨간줄과 6개의 하얀줄이 교대로 수평으로 이어지는데 이는 건국 초기의 13개의 주 연합을 상징하며 50개의 별은 50개의 주를 상징합니다.
국가의 좌우명 우리가 믿고 따르는 하나님 안에서 (In God We Trust)
국가 "Star-Spangled Banner"는 J.S.Smith에 의해 작곡되었고, 가사는 1814년 Francis Scott Key에 의해 붙여진 것입니다. 1931년 3월3일 국가로 공식 인정 되었습니다.
국조 흰머리 독수리(American Bald Eagle)
국화 1986년10월7일 공식적으로 인정된 장미

  
미국 국민

미국은 흔히 여러 인종이 뒤섞여 사는 "도가니"(Melting Pot)라 불리 우나, 이보다는 여러 색깔이 합쳐져서 아름다운 한 색상으로 이루는 "무지개"라는 표현이 더욱 적절할 것입니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인구는 2억 5천만, 이중 대부분(인구의 약 85%)은 유럽인의 피를 이어받은 미국인이며, 이중 12%가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소수민족 중 인구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그외 소수 민족으로는 스페인계(8%), 아시아-태평양 섬민족계(1.5%), 미국인디언들(0.5%)과 기타민족(3%)이 있습니다.


미국 문화  

정직함
이들을 자세히 보면 불신자조차도 남을 속이려 하지 않는다. 목회자들이 부끄러울 정도로 대부분 정직하다. 많이 타락했다 하지만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진 나라라는 것을 깊히 느끼게 될 것이다.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정직함에는 변함이 없이 투명한 삶을 산다.

인내와 기다릴 줄 아는 문화

관공서나 어디에서도 줄을 서서 몇 시간을 기다려도 짜증내지 않고 묵묵히 기다린다. 성급함과 "빨리빨리"에 익숙한 한국인들이 가장 힘든 부분이기도 하다. 여기 있다보면 속이 터질 정도의 답답함을 느낄 때도 있지만 인내를 배우는 좋은 훈련기간이 될 것이다. 이들이 일 처리를 잘못해서가 아니다. 일은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기 위해서이고 대륙 정신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해해야만 한다. 그리고 일을 빨리 하기보다는 완전하고 확실하게 처리하여 인내를 훈련해야 할 것이다.

법을 지키고 정도를 가는 사람들

때로 우리가 보기에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일들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문화의 차이로 우리가 굳어진 생각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은 법을 그대로 지킨다. 그리고 못마땅해도 싸우고 따지려하지 않는다. 때로 한국 사람들이 떼를 써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한국적 습성이 남아 있어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는데 이는 한국 사회에 큰 폐를 끼치는 행위이다. 잠깐 있다가 가는 사람들은 괜찮지만 남아있는 한국인과 새로 오는 한국인들을 생각해서 Gentle 한 한국인의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아름답다. 이들은 한번 No 하면 계속 No 이다. 때를 쓴다고 바뀌지 않는다. 지혜로운 방법은 우선 인정해주며 지혜롭게 절차를 따라서 해결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미국에 왔다면 때로 부당하더라도 미국의 법을 지키고 정도를 가는 것이 바른 길이라 믿는다.

시간을 엄수하는 미국인들

미국에서의 시간관념은 매우 정확하고, 많은 일들이 시간당으로 급여가 계산되며, 정말로 '시간이 금이다' 라는 말이 실감나는 사회입니다. 피치 못해서 수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휴강을 할 때 보강을 통해서 수업손실을 보충하는데 이는 우리 학생, 교수 모두가 본 받을 만 하다고 봅니다. 학교뿐만이 아니라 병원, 회사의 인터뷰, 심지어는 미용실이나 이용실을 이용할 때도 미리 시간의 낭비를 없애는 미국인들의 시간관념은 매우 엄격합니다.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미국인들

미국인들은 선의의 경쟁을 높이사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찾아 나갑니다. 기업에서는 연공서열보다는 개인의 성취도와 능력에 따라 주어지고 학교에서는 치열한 학문적인 경쟁을 통해서만 교수임용이 가능합니다. 학생들도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학문적인 성취감을 느낍니다. 이와 같은 경쟁에서 한편으로는 Teamwork의 노력을 높이 사기도 하는데, 이는 경쟁사회를 이룸으로써 빛을 낼 수 있음을 터득하였기 때문입니다.

개인주의적이며 물질주의적인 미국인들

미국인들은 개인을 매우 중요시합니다. 물론 가족 간의 유대와 그룹의 관계도 중요시 하지만 이 모든 것의 근본은 개인이 누릴 수 있는 권리와 의무를 존중해주는데 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매우 이기주의적이고 정 없이 느껴지는데 실제로 아무리 같은 방을 쓰는 친구간이라도 서로가 침범하지 않는 자기만의 시간이나 공간을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 미국학생들입니다.

따라서 서로의 비밀이나 개인적인 일들에 대해 상의를 하는 일은 별로 없고 아예 서로가 그와 같은 개인적인 문제들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와 같은 개인중심의 사고방식은 다른 사람이 누리는 개인의 권리와 의무, 그리고 각 개인이 함께 누리는 평등성을 보장하고자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인들은 매우 개인적이면서도 또한 물질주의적이라는 비난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모든 미국인들이 이와 같은 것은 아닙니다. 막대한 재산을 자신이 다니던 모교에 전부 헌납한다든지, 각 지역별로 펼쳐지는 여러 가지 봉사활동에 열심히 참여한다든지, 예술이나 문화적인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을 보면 금전적인 성공을 통해서 자신의 발전을 사회에 환원시키려는 의식도 읽을 수 있는, 비록 금전적으로 성공을 하지 못한 사람이라도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삶을 영위하는 이들도 많은 것이 미국인들의 사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용 사회

미국사회는 신용으로 운영되는 사회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필요로 하는 상품, 원하는 물품을 거의 모두 신용카드로 구입 할 수가 있습니다. 미국에 이민 온 사람들은 우선 신용을 얻어야 합니다. 신용 기록을 쌓기 위해서는 우선 자격을 갖추어야 하는데 고정적인 수입원이 생기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빚을 지면서까지 물건을 구입한 후 빚에 눌려 삽니다. 지불 금액을 예정된 날짜에 내지 못하는 즉시 당신의 신용에 손상이 갈 뿐만 아니라 향후 카드를 이용한 자동차, 아파트, 물품 등의 구입 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당신의 신용 기록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미국인의 특징

시간 엄수 미국인은 시간을 지키는 것을 상당히 소중하게 한다. 약속을 지키는 것에도 극히 꼼꼼하다.
약자 우선 몸이 약한 사람, 고령자, 여성의 순서로, 약한 것에 우선권을 주는 것은 미국에서는 생활 매너로서 당연하다.
예절 교육 가정 내에서 아이의 예절 교육은 엄격하고,아이,청년,어른과 확실하게 구별한 교육을 한다.
남녀 동등 여성의 지위가 높고,남녀 동등 의식이 철저하다.파티는 부부 동반이 원칙이다.
환경 보호 미국인은 자연환경 보호 의식이 강하고,동물 애호 운동이나 마을의 미화운동을 적극적으로 한다.
Volunteer (발룬티어) 미국인은 스스로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Volunteer 정신은 미국인 특유의 정신으로 일상 생활에도 깊게 자리하고 있다.
부부중심 미국의 가정은 아이 중심의 생활이 아니라 부부 중심의 생활이다.
변호사 사회 아메리카 사회는 자유주의의 사회이다. 그러므로 서로가 충돌하고, 소송문제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변호사는 미국생활에 있어 소중한 Partner이고 변호사 사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rivate 과 Business 일은 일,사생활은 사생활 확실하게 구분한다.휴일은 가족을 위해 있다.
Lady First 정신 미국의 예절은 Lady First가 기본이 되어 있다. 출입이나 엘리베이터나 버스의 승하차도 여성 우선이다. 여성과 보도를 걸을 때는 여성은 안쪽에, 남성은 차도 쪽에서 걷는다. 엘리베이터에 여성이 타고 있으면, 남성은
모자를 반드시 벗어야 한다. 차를 탈 때는 여성 먼저 태우고 밖에서 도어를 닫아야 하고, 내릴 때는 먼저 내려 도어를 열어 주어야 한다. 여성이 짐을 들지 않도록 한다.
방문/면회 회사나 가정을 방문하거나 면회할 때는 사전에 전화를 걸어 상대방의 승낙을 얻어야 한다. 약속 없는 방문은 실례가 된다. 방문, 면회할 때 상대방이 남성일 경우는 악수를 하지만 상대방이 여성일 경우는 여성 쪽에서 악수를 청하지 않는 한 손을 내밀어서는 안 된다. 방문 면회 시간은 12시 조금 전 이든가 아니면 저녁에는 피하는 편이 좋다. 가정에 초대받았을 때는 간단한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인사 공원을 산책하고 있을 때, jogging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Hi" 또는 "Good Morning" 하고 말을 건네오면 이쪽도 웃는 얼굴로 같은 인사를 하도록 하자. 반드시 Thank you로 고마움의 인사를 표한다. 신세를 졌을 때는 후에 "Thank You Card"를 보냄으로 감사함을 표한다. 거리에서 서로 몸을 부딪쳤을 경우는 "Excuse me" 라고 반드시 말한다.
  

미국 식사예절


Business나 일반 사회생활에서 종종 식사 모임을 갖게 되는데, 이 때 식사형태가 한식이냐, 양식이냐, 혹은 일식, 중식에 따라서 각기 다른 형태의 예절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전통의 한식 식사에서는 일반적으로 식사 중에 말을 하는 것은 매너에 어긋난다고 지적 당하는 반면에 양식에서는 식탁에서 말을 하지 않고 음식만 먹는 것은 커다란 매우 실례가 된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국그릇을 들고 국을 마시더라도 무방하지만, 일본에서는 그릇을 들고 마시는 것은 바른 매너가 아니다. 이렇듯 각 국의 식사 예절이 상이함으로서 종종 중요한 자리에서 실수하는 경우 특히, 외국인과의 식사모임에서의 실수가 비즈니스에 흠으로 잡히는 경우가 많다.

양식의 식사 예절에서는 입장에서부터 디저트까지 일정한 순서에 따라 예절을 지켜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생활화되어 있는 서양인들이야 이를 지키는데 별다른 문제는 없지만, 서양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종종 서툰 모습들을 보이게 된다. 이에 당황하지 말고 다음의 몇 가지 사항에 대해 기본적인 것만 알게 된다면 큰 흠을 잡히지 않고 무사히 식사를 마치게 될 것이다.

기본적인 테이블 예절
입을 음식으로 가져가 먹지 않는다.
식사 중에는 머리에 손을 대지 않는다.
식탁에서는 다리를 꼬고 앉지 않는다.
대화 없는 식탁은 무례 할 수 있다.
식탁에서 컵의 물을 쏟거나, 나이프, 포크, 수저 등을 바닥에 떨어뜨릴 경우 줍지 않으며,
새것을 요구한다.
음식을 자기 식으로 먹지 않고, 음식마다의 방법으로 먹는다.
먹는 방법을 모를 경우, 웨이터나 아는 사람에게 물어도 실례가 되지 않는다.
종업원이 서비스하고 있는 도중에는 대화를 하지 않는다.
입장
복장은 남성은 정장, 여성은 원피스나 suit 등이 적당하다.
식당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된 물로 손을 씻고 들어가고,
들어가서 자리를 잡은 후에는 손을 씻지 않는다.
들어가기 전에 문 앞에서 종업원이 안내하는 좌석 지정제 식당인지를 확인하고,
좌석 지정제 식당인 경우에는 종업원의 안내 없이 빈자리에 마음대로 앉지 않는다.
서양인의 사고에서는 여성이 우선하므로, 여성이 먼저 종업원의 안내를 받아 들어가고,
남자는 뒤따라 들어간다.
자리에 앉은 후 주변을 두리번거리지 않는다.
웨이터는 소리로 부르지 않으며, 시선이 마주칠 때까지 기다려서 수신호로 부른다.
메뉴 주문
반드시 메뉴를 한 번 살펴보고 주문하며, 메뉴를 보지 않고 주문하는 것은 실례가 된다.
메뉴에 대해서 아는 체하지 않으며, 모르는 메뉴는 웨이터에게 무엇이지 물어보는 것이 예의이다.
손님으로 초대받아 갔을 경우 초청자보다 비싼 것을 주문하지 않는 것이 예의이며,
메뉴에 씌여 있는 요금을 보고 중간층을 주문하는 것이 무난하다.
옆 테이블의 음식과 같은 것을 먹고 싶다면 눈으로 가르키며 묻는 것이 예의이며,
직접 손으로 가르켜서는 안 된다.
여성은 직접 주문하지 않으며, 동행한 남성에게 먹고 싶은 메뉴를 말하고,
남자가 대신 주문하는 형식을 취한다.
나이프, 포크
나이프와 포크를 실수로 떨어뜨리면 줍지 않고 웨이터를 통해 새것을 가져오도록 한다.
나이프와 포크를 쥔 채 말하지 않는다. 나이프와 포크가 눈앞에서 왔다 갔다 하면 좋지 않다.
나이프를 접시 위에 놓을 때는 칼날이 자기를 향해서 밖으로 놓이지 않게 한다.
포크는 날이 위를 향하여 뒤집어 놓지 않는다. 그러면 식사가 다 끝났음을 의미한다.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할 때에는 부딪히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한다.
쨍그랑 소리는 동시에 예절이 없음을 나타낸다.
나이프로 스테이크를 자르는 경우 밀 때 힘을 주고, 당길 때 유연하게 하면 톱질하는 것과 같이
보이지 않는다.
냅킨
냅킨은 혼자서 먼저 펴지 않으며 반드시 주변이나 초청자와 맞추어서 펴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지 않은 경우이다.
냅킨은 식사 중에 테이블에 놓아서는 안 되며, 놓고 싶을 때에는 의자 위에 놓아야 한다.
여성은 냅킨에 립스틱이 묻어지지 않도록 식전에 립스틱을 살짝 닦아 내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냅킨은 한 쪽 귀퉁이를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손수건과 같이 전체를
함부로 사용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식사가 끝나면 냅킨을 잘 개어 놓을 필요는 없으며, 대충 개어서 포크가 놓인 왼쪽 테이블에
놓는 것이 좋다.
  

한국인이 주의해야 할 점  

구강 청결 한국음식을 먹으면 냄새가 강하여 이들에게 큰 실례가 된다. 강의나 모임이 있는 아침에는 김치나 마늘은 삼가 하고 냄새가 안 나도록 항상 가그린을 하며 주의를 해야 한다.
강의 시간에 적어도 5분전에 입실해서 한국인이 시간에 모범을 보이는 것이 좋다.
항상 밝은 미소로 웃으며 학생들을 대해야 한다. 우리가 말을 안하고 있으면 화가 난 것 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에 항상 적극적인 자세로 친절하게 대하면 좋을 것이다.
한국 사람들과 한국말로 크게 얘기하지 말고 미국인들이 있으면 영어로 대화하여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야 한다.
사물이나 사람을 가리킬 때 손가락질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가운데 손가락을 사용하는 것은 미국사람에게 큰 욕이 된다.
운전 시 한국식으로 운전을 하지 않아야 한다. 이들은 친절하여 잘 양보를 할 것이다. 우리도 이들의 운전 습관을 배우는 것이 좋다. 특히 stop 사인이 있는 곳에서는 아무리 안전해 보여도 일단 멈춘 후에 출발해야 한다. 아무리 바빠도 제한 속도가 많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속도위반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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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람된 “한가위”맞으소서! ♥★ 이기윤 2008.09.08 385
2 ♥ 입주 환영 축하!!! ♥ 이기윤 2008.09.08 430
1 입주를 추카합니다 정국희 2008.08.22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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