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며 쉬어가던자리 덤불에가리어

2011.07.15 02:52

박영숙영 조회 수:336 추천:101



고향길을 찿을 수가 없어서
오르락, 내리락하다가 겨우 표적하나를 찾았다
힘들면 오가며 쉬어가던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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