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을 찾아서
2011.07.15 02:48
08년남편과딸과 함께 고향을 방문했다
변해버린 고향길 집을 찿을 수 없었다.
2번이나 바뀐 집 주인
이제는 앞으로 고속도로가 생긴다고
집 마저 허물고 없었다 2008년 11월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 |
교보문고에서 2010/11
 | 박영숙영 | 2011.07.15 | 733 |
| 96 |
딸이 엄마의나라 엄마의모교방문 2010/11월
| 박영숙영 | 2011.07.15 | 712 |
| 95 |
"어제의..."평설을써주신 박영호비평가 선생님과 함께
| 박영숙영 | 2011.07.15 | 603 |
| 94 |
진해여자고등학교에 도서기증을하면서
| 박영숙영 | 2011.07.15 | 1204 |
| 93 |
교보문고에서-2번째시집-사막에뜨는달
| 박영숙영 | 2011.07.15 | 621 |
| 92 |
딸의 엄마나라 방문 2010/11월
| 박영숙영 | 2011.07.15 | 413 |
| 91 |
딸의 엄마 나라방문2010/11(1)
| 박영숙영 | 2011.07.15 | 456 |
| 90 |
현대시문학유승우이장님-왼쪽
| 박영숙영 | 2011.07.15 | 455 |
| 89 |
미주문인들과함께2009년
| 박영숙영 | 2011.07.15 | 376 |
| 88 |
딸과함께 진해 해군과함께하는 마라톤완주
| 박영숙영 | 2011.07.15 | 579 |
| 87 |
세번째 시집 기념사진/교보문고에서
| 박영숙영 | 2011.12.22 | 749 |
| 86 |
2010선비촌에서 현대시문학 시인들과함께
| 박영숙영 | 2011.07.15 | 362 |
| 85 |
고향은없고 논 밭이었던자리아파트숲
| 박영숙영 | 2011.07.15 | 346 |
| 84 |
오른쪽 본인 부산여류시인들과 선비촌에서
| 박영숙영 | 2011.07.15 | 689 |
| » |
고향집을 찾아서
| 박영숙영 | 2011.07.15 | 314 |
| 82 |
본인 시집기증후 문향출신책소장2008년
| 박영숙영 | 2011.07.15 | 339 |
| 81 |
왼쪽 흰상의본인-30년동창회에서
| 박영숙영 | 2011.07.14 | 2866 |
| 80 |
딸의 엄마나라 모교 방문 2010/11월(3)
| 박영숙영 | 2011.07.15 | 357 |
| 79 |
오가며 쉬어가던자리 덤불에가리어
| 박영숙영 | 2011.07.15 | 336 |
| 78 |
진해 고향마라톤참가 조고운기자의 인터뷰
| 박영숙영 | 2011.07.15 | 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