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_1611534374218.-1847892500.jpeg

 

우리 얼굴을 보지 못했어도

서로의 목소리 들어 보지 못했어도

저를 찾아 오시는 님들과 만나서

차 한잔 나누지 못했어도

외로운 제 마음

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숙영 올림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0
어제:
81
전체:
883,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