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러주시고 글 읽어 주시는 분들께
2022.12.01 11:29
들러주시고 글 읽어 주시는 분들께
죄송했습니다
제 자신이 많이 부족함을 알기에
랜덤으로라도 들러주시는 분이
안 계실거라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따라서 서재에 애정이 없었구요
이제 정신 차리고
귀한 발걸음 주시는 분들께
감사함과 성실함으로
이곳을 가꾸겠습니다
꼭,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가수 임영웅에게서 배운 인사지만
정말 마음속 깊은곳에서 흘러나오는
사랑함이 전해지는
따스한 인사라서 자꾸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미국이란 특수성으로 그동안 사용하던 남편성을 떼어내고
제 본연의 성을 사용하겠습니다
2022년 12월 1일 박기제 올림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들러주시고 글 읽어 주시는 분들께 [2] | 노기제 | 2022.12.01 | 42 |
300 | 다른 색깔의 아픔들 | 노기제 | 2008.09.21 | 818 |
299 | 하고픈 사랑 | 노기제 | 2010.09.02 | 814 |
298 | 고백 | 노기제 | 2010.04.05 | 811 |
297 | 암이란 터널을 거의 빠져 나올 때 | 노기제 | 2009.07.02 | 810 |
296 | 친정 | 노기제 | 2008.01.11 | 807 |
295 | 독한 남자들 | 노기제 | 2007.03.31 | 807 |
294 | 삼종경기 | 노기제 | 2003.02.02 | 801 |
293 | 대중가요로 마음을 옮기며 | 노기제 | 2005.02.04 | 800 |
292 | 당신 | 노기제 | 2008.01.11 | 798 |
291 | 나를 포기하는 행위 | 노기제 | 2005.07.05 | 797 |
290 | 이혼까지 안 가려면 | 노기제 | 2007.12.14 | 796 |
289 | 나만 옳다는 생각 | 노기제 | 2011.12.13 | 794 |
288 | 이런 시작 | 노기제 | 2008.01.11 | 792 |
287 | 또 하나 고백 | 노기제 | 2010.08.23 | 790 |
286 | 여운으로 | 노기제 | 2008.01.11 | 790 |
285 | 한치앞을 모른다더니 | 노기제 | 2006.06.19 | 789 |
284 | 교차로 | 노기제 | 2003.02.16 | 788 |
283 | 돌아설 수 없다는 두려움 | 노기제 | 2012.10.03 | 787 |
282 | 집념으로 이끌던 권투위원회 | 노기제 | 2005.05.08 | 787 |
281 | 큰오빠 | 노기제 | 2008.01.11 | 786 |
박기제 선생님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 참 보기 좋습니다.
신선한 기운이 가득한 선생님 서재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