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주시고 글 읽어 주시는 분들께

죄송했습니다

제 자신이 많이 부족함을 알기에

랜덤으로라도 들러주시는 분이

안 계실거라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따라서 서재에 애정이 없었구요

이제 정신 차리고

귀한 발걸음 주시는 분들께

감사함과 성실함으로

이곳을 가꾸겠습니다

꼭,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가수 임영웅에게서 배운 인사지만

정말 마음속 깊은곳에서 흘러나오는

사랑함이 전해지는 

따스한 인사라서 자꾸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미국이란 특수성으로 그동안 사용하던 남편성을 떼어내고

제 본연의 성을 사용하겠습니다

2022년 12월 1일   박기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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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러주시고 글 읽어 주시는 분들께 [2] 노기제 2022.12.01 42
300 다른 색깔의 아픔들 노기제 2008.09.21 818
299 하고픈 사랑 노기제 2010.09.02 814
298 고백 노기제 2010.04.05 811
297 암이란 터널을 거의 빠져 나올 때 노기제 2009.07.02 810
296 친정 노기제 2008.01.11 807
295 독한 남자들 노기제 2007.03.31 807
294 삼종경기 file 노기제 2003.02.02 801
293 대중가요로 마음을 옮기며 노기제 2005.02.04 800
292 당신 노기제 2008.01.11 798
291 나를 포기하는 행위 노기제 2005.07.05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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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나만 옳다는 생각 노기제 2011.12.13 794
288 이런 시작 노기제 2008.01.11 792
287 또 하나 고백 노기제 2010.08.23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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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교차로 노기제 2003.02.16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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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큰오빠 노기제 2008.01.11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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