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주시고 글 읽어 주시는 분들께

죄송했습니다

제 자신이 많이 부족함을 알기에

랜덤으로라도 들러주시는 분이

안 계실거라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따라서 서재에 애정이 없었구요

이제 정신 차리고

귀한 발걸음 주시는 분들께

감사함과 성실함으로

이곳을 가꾸겠습니다

꼭,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가수 임영웅에게서 배운 인사지만

정말 마음속 깊은곳에서 흘러나오는

사랑함이 전해지는 

따스한 인사라서 자꾸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미국이란 특수성으로 그동안 사용하던 남편성을 떼어내고

제 본연의 성을 사용하겠습니다

2022년 12월 1일   박기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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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러주시고 글 읽어 주시는 분들께 [2] 노기제 2022.12.01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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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내게도 조국이 file 노기제 2003.02.02 504
338 최면 이야기 file 노기제 2003.02.02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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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그가 잠시 비운자리 노기제 2003.02.16 733
332 미워진 남편 노기제 2003.02.16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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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사후준비 노기제 2003.02.16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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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시퍼렇게 멍든 첫사랑 노기제 2003.02.16 765
327 가을앓이 치료법 노기제 2003.02.16 629
326 황혼의 데이트 노기제 2003.02.16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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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돌아올 수 있는 자리 노기제 2003.02.16 507
323 교차로 노기제 2003.02.16 788
322 수상스키 준비장 노기제 2003.02.16 649
321 그림속 세 마리 말 노기제 2003.02.24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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