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제

미미님, 우리에겐 절대적인 부모님이 계시잖아요.

하느님께선, 우리 엄마의 아빠이기도 하시니까

마찬가지에요. 미미님 엄마의 아빠이신 하느님의

절대적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있으니

그 일의 되어감에 믿고 따르는 마음이면

어떤 이별의 고통도 치유가 되거든요.

사실은 하느님께 부탁하지 않고는 한 순간도

혼자선 못 사는 나.

그래서 항상 평안하고, 무어든 다 지나가리라.

믿는 구석이 있다 말입니다.

미미님, 얼른 그 아픔에서 헤어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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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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