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상담소 후원

2004.04.15 08:58

박 기순 조회 수:195 추천:64

영수야, 오랫만이네.
가시나들 겨우 만나서
좨끔 모아봤다.
시간이 갈수록 네가 하는 일이
정말 아름다운 일이란 생각이 든다.
나도 합류한다면 진짜
행복한 삶을 살것같긴한데.
여기서도 몇군데 같은 종류의 상담소가 있지만
일이란게 그렇잖아.
같이 일하는 사람, 환경, 마음가짐..등등이
다 잘 맞아야 나 자신도 행복햘 수 있들것같아.
많이 생각하며 내 생활의 목적을 정해야겠어.
너무 편하고, 행복해서 행복인줄 모르고
내가 좋아하는 모양새로
하나님의 시간을 도둑질하고 있단 생각이 드네.
좀 심각해.
김 영주가 농협으로 300불 오늘 4/15 일 송금했어.
아무것도 약속을 못하지만
계속 잊지 않고 곰곰 생각할께.
함께 일하는 분들께 나의 사랑, 관심 전해줘.
꾸준히 사랑으로 임하시는 모든분들께
건강과 하늘의 축복을 위해 기도한다.
영수 너두. 건강해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 Re.귀공자님 납셨네. 노 기제 2004.07.22 236
107 크리스에요.. 크리스 2004.07.20 240
106 나도 횡재 최영수 2004.07.15 196
105 Re..생일선물로 기순 2004.07.15 217
104 책 보냈는데-- 최영수 2004.07.14 214
103 네 마음이 최고야. 최영수 2004.06.24 297
102 아차, 한 발 늦었네 기순 2004.06.24 210
101 이제 보았네 최영수 2004.06.22 207
100 소장님! 기순 2004.06.07 213
99 아직도 최영수 2004.06.06 198
98 고맙다. 최영수 2004.05.22 227
97 부탁이 있는데... 기순 2004.05.17 226
96 글이 많네 최영수 2004.05.10 227
95 Re.나 많이 행복해. 최영수 2004.04.16 230
» Re..상담소 후원 박 기순 2004.04.15 195
93 반갑다 최영수 2004.04.08 313
92 Re.예리한 느낌 박 기순 2004.02.20 247
91 소식이 늦었지? 명진 2004.02.19 214
90 Re..어찌 지내셔요? 노 기제 2004.02.20 226
89 오랫만이지요? 송강 2004.02.18 259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3
전체:
96,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