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상담소 후원
2004.04.15 08:58
영수야, 오랫만이네.
가시나들 겨우 만나서
좨끔 모아봤다.
시간이 갈수록 네가 하는 일이
정말 아름다운 일이란 생각이 든다.
나도 합류한다면 진짜
행복한 삶을 살것같긴한데.
여기서도 몇군데 같은 종류의 상담소가 있지만
일이란게 그렇잖아.
같이 일하는 사람, 환경, 마음가짐..등등이
다 잘 맞아야 나 자신도 행복햘 수 있들것같아.
많이 생각하며 내 생활의 목적을 정해야겠어.
너무 편하고, 행복해서 행복인줄 모르고
내가 좋아하는 모양새로
하나님의 시간을 도둑질하고 있단 생각이 드네.
좀 심각해.
김 영주가 농협으로 300불 오늘 4/15 일 송금했어.
아무것도 약속을 못하지만
계속 잊지 않고 곰곰 생각할께.
함께 일하는 분들께 나의 사랑, 관심 전해줘.
꾸준히 사랑으로 임하시는 모든분들께
건강과 하늘의 축복을 위해 기도한다.
영수 너두. 건강해라.
가시나들 겨우 만나서
좨끔 모아봤다.
시간이 갈수록 네가 하는 일이
정말 아름다운 일이란 생각이 든다.
나도 합류한다면 진짜
행복한 삶을 살것같긴한데.
여기서도 몇군데 같은 종류의 상담소가 있지만
일이란게 그렇잖아.
같이 일하는 사람, 환경, 마음가짐..등등이
다 잘 맞아야 나 자신도 행복햘 수 있들것같아.
많이 생각하며 내 생활의 목적을 정해야겠어.
너무 편하고, 행복해서 행복인줄 모르고
내가 좋아하는 모양새로
하나님의 시간을 도둑질하고 있단 생각이 드네.
좀 심각해.
김 영주가 농협으로 300불 오늘 4/15 일 송금했어.
아무것도 약속을 못하지만
계속 잊지 않고 곰곰 생각할께.
함께 일하는 분들께 나의 사랑, 관심 전해줘.
꾸준히 사랑으로 임하시는 모든분들께
건강과 하늘의 축복을 위해 기도한다.
영수 너두.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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