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았네

2004.06.22 15:36

최영수 조회 수:207 추천:70

그래. 영주는 아직도 안 보았네.
내 글솜씨를 잘 알지만 용기를 냈다.
네게는 물론 보낼거야.
영주에게도 보낼께.
느려졌다는 네게서 여유로움을 느낀다.
건강하게 열심히 이 여름을 보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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