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안녕...
2003.02.02 08:34
현혜씨, 인사가 늦었죠?
우리가 첨 만난 햇수가 벌써 몇 해에요?
그 동안에 예쁜 아가들이 셋?
부럽네요. 징그러운 모성애라니!
현혜씨 방에 들어가려고 아주 많이 애 썼지만
번번히 실패. 방문을 잠그다니 무슨 뜻인가요?
나 이제 시작이에요. 시간 좀 걸릴꺼니까
지켜 봐 주세요.
우리가 첨 만난 햇수가 벌써 몇 해에요?
그 동안에 예쁜 아가들이 셋?
부럽네요. 징그러운 모성애라니!
현혜씨 방에 들어가려고 아주 많이 애 썼지만
번번히 실패. 방문을 잠그다니 무슨 뜻인가요?
나 이제 시작이에요. 시간 좀 걸릴꺼니까
지켜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