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축하합니다.

2007.04.08 05:07

정문선 조회 수:268 추천:75

이젠 올라가면 숨이 헐떡거리고 내려오면 다리가 후들거려요. 기제님 처럼 그렇게 살려면 제가 그 근처로 이사가서 가시는 곳마다 따라 다니면 될텐데....! 우리집 버릴 것은 언제나 끝나려는지? 그리고 또 데려나 가 주실려는지? 그것을 문제로 살고 있어요. 부활 추카드려요. 정문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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