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청계님, 급한 연락

2007.07.10 11:06

권영이 조회 수:217 추천:77


>청계님, 아무래도 부탁을 드려야 겠네요
>
>이병남 사장님께 보낸 이멜을
>
>아직도 안 열어 보시네요.
>
>만나시면 이멜 열어 보시라고 해 주세요.
>
>혹시 배달되지 않을가 해서 청계님께도
>
>보낸것이오니 전달 방식으로 보내주셔도 되구요.
>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
>서울시간 11일 아침 8시 48분 입니다.
>
>
지금 서울시각 오전 11시,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할바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급하실것 없구요, 오늘 오후에 이병남씨 사무실에 가서 말끔히 처리할 터이니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주와 동행하는 하루되시구요,청계의 사업번창으로 이웃을 돕는데 풍성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저한테는 별도 보낸것이 없든데---뭐가 잘못되었나요?
그럼 이 하루도 주님과 평안하게---안녕히----,


청계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8 노사연 rosa 2007.07.23 257
207 틀린주소 해정이 2007.07.19 243
206 았싸!!! 해정이 2007.07.19 234
205 안부 달샘 정해정 2007.07.16 199
» [re] 청계님, 급한 연락 권영이 2007.07.10 217
203 청계님, 급한 연락 노기제 2007.07.10 241
202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권영이 2007.07.09 237
201 금년 봄은 유난스러웠지요? 잔물결 2007.04.21 273
200 부활 축하합니다. 정문선 2007.04.08 268
199 더 드릴껄.. 오연희 2007.03.22 308
198 인사 송강 2007.02.28 260
197 봄이왔네 봄이와 정해정 2007.02.18 228
196 활달한 성격 오연희 2007.02.16 225
195 해피 발렌타인 데이 정문선 2007.02.10 227
194 시에라네바다 사막이 젖을 때 까지 부지런합소예 잔물결 2007.02.06 201
193 깜빡했네요. 오연희 2007.02.06 216
192 나마스테~ 신영철 2007.01.22 255
191 새해 건강의 복 많이 받아라, 영수야 노기제 2007.01.09 210
190 새해가 떴네 최영수 2007.01.08 220
189 무심했지요 이윤홍 2006.12.21 187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96,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