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것도 특권이지요
2006.08.08 15:04
제가 당당할때 저는 감사를 몰랐습니다.
은혜를 입은 적도 없다고 생각을 했지요
지금 저는 당당하지 않습니다. 나 자신의 약한점을
많이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미국이 저를 사람답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작아 질때 감사한 사람도 보이는 것이고
자신이 약한 점을 알았을때 하나님의 도움이 사람을 통하여 온다는
것도 알게 되는 것인 가 보네요.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사람에게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세상을 사는데 말입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정성이 없으면 못
하는 것입니다.
전화도 정성이 없으면 못합니다.
이것은 아주 작은 것이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에게 작은 관심의 몸짓
관심의 말한마디가 은혜로 받아 드려 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감사하는 것입니다.
은혜를 입은 적도 없다고 생각을 했지요
지금 저는 당당하지 않습니다. 나 자신의 약한점을
많이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미국이 저를 사람답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작아 질때 감사한 사람도 보이는 것이고
자신이 약한 점을 알았을때 하나님의 도움이 사람을 통하여 온다는
것도 알게 되는 것인 가 보네요.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사람에게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세상을 사는데 말입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정성이 없으면 못
하는 것입니다.
전화도 정성이 없으면 못합니다.
이것은 아주 작은 것이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에게 작은 관심의 몸짓
관심의 말한마디가 은혜로 받아 드려 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감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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