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끝자락 에서

2007.12.14 01:06

정해정 조회 수:311 추천:73





쏜살같이 가 버린 한해였네.
새해에는 기제씨의 가정에 행운 한점 내려와 행복으로 가득 넘치게 하소서.
더 젊어져서 이웃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해로......

성탄 선물로 포인세티아 한아름.
자주 만나기를 바란다네.               엘에이 에서 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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