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목소리로...
2004.08.19 08:51
노기제 선생님
아름답게 시낭송 하시던 목소리로 하신 위로가 뒷등에 들리는 듯 해 감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언제나 밝게 웃으시며 다정하게 혹은, 모든 것을 이해해 주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모습을 뵙는 일은 즐거움이지요.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와 이해로 한층 성숙한 문학캠프가 된 것 같아 저 역시 보람을 느낍니다.
아직은 온 몸이 아프지만 아마 긴장이 풀린 탓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또 거뜬해질거구요.
입술도(부끄러워라~~~ ^^) 많이 사그라 들었습니다.
위로해 주시고 이쁘다고 해 주시니 그저 철없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
선생님께서도 건강, 건필 하시길...
(담에 해태과자 많이 드릴게요. ㅎㅎㅎ *^^*)
아름답게 시낭송 하시던 목소리로 하신 위로가 뒷등에 들리는 듯 해 감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언제나 밝게 웃으시며 다정하게 혹은, 모든 것을 이해해 주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모습을 뵙는 일은 즐거움이지요.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와 이해로 한층 성숙한 문학캠프가 된 것 같아 저 역시 보람을 느낍니다.
아직은 온 몸이 아프지만 아마 긴장이 풀린 탓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또 거뜬해질거구요.
입술도(부끄러워라~~~ ^^) 많이 사그라 들었습니다.
위로해 주시고 이쁘다고 해 주시니 그저 철없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
선생님께서도 건강, 건필 하시길...
(담에 해태과자 많이 드릴게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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