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태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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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아름다운 사람

2007.08.11 08:42

남정 조회 수:455 추천:64

먼길 달려온 그대 숨이 찬가 목이 마른가 잘 오셨네 내내 기다렸다네. 내 목을 이렇게 길게 뽑아 놓고 그 책임 질랑가? 문학켐프에서 얼굴 보여주기 아니면 의자들고 복도에 벌서기. 반가우이. 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