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ongsang

오규원씨를 아시나요? 70년대 태평양화학 근무할 때 제 사수였죠. 좋은 시인이었지요. 갑자기 죽은 그 분을 최선생님이 떠올려주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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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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