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봄
2009.03.02 12:59
그리운 봄 글 : 月暈 산 비둘기 우는 소리에 차운 구름 갈라지고 녹아내리는 눈 속에 핀 복수초의 노란 내음이 깃든 봄기운이 솔가지에 머무르니 술렁이는 숲 새로 용암천 물소리 정겹게 흐르네 20090302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5 | 메꽃의 사랑 | 청학 | 2009.03.26 | 389 |
194 | 봄 | 청학 | 2009.03.17 | 232 |
» | 그리운 봄 | 月暈 | 2009.03.02 | 256 |
192 | 고드름 | 月暈 | 2009.02.20 | 241 |
191 | 이별이란 | 月暈 | 2009.02.18 | 248 |
190 | 인생 2 | 月暈 | 2009.02.08 | 244 |
189 | 월광 소나타 | 月暈 | 2009.02.07 | 251 |
188 | 달무리(月暈) | 月暈 | 2009.02.06 | 252 |
187 | 인생 | 月暈 | 2009.02.06 | 236 |
186 | 月現三番 (十字繡 ) | 백진 | 2009.01.28 | 239 |
185 | 백선생님 안녕하세요 | 구름나그네 | 2009.01.20 | 248 |
184 | 月現 二番 | 백진 | 2009.01.17 | 200 |
183 | 하늘가는 배 | ^^* | 2009.01.03 | 247 |
182 | My Tardy Bride 중에서 한 단락 (韓國語版) 21 October 2004 | 백진 | 2009.01.13 | 270 |
181 | Love Note, 19 April, 2002 | A. B. Jeen | 2009.01.01 | 454 |
180 | 그 숫한 날들을 위해 | 유성룡 | 2010.09.23 | 342 |
179 |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에 대한것 전부 | 박동수 | 2005.08.17 | 197 |
178 | 늘 아쉬운 엄마 (백 시인님)께, 어머니, 사랑해요. | 효진 | 2008.10.27 | 225 |
177 | 잔 | 박성남 | 2009.11.01 | 311 |
176 | Without promises | ABJ | 2011.03.24 | 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