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의 꿈

2008.09.14 10:25

박영호 조회 수:272 추천:44


중추가절





        백시인님,
        모임에서 자주 뵙지만, 요사이는 허그도 안해 주시고..(笑) 또 가까이 앉아서 야기할 기회도 전혀 없으니.. 섭섭하기 짝이 없습니다.(笑) 지난 캠프 때 단합대회를 하지 못했던 것이 천추의 한입니다.(^^ㅎㅎ^*^) 이제 정말 가을인듯 싶습니다. 이 좋은 계절입니다. 백시인님 좋은 글 많이 쓰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박영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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